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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혈압, 건강하게 관리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7 조회수 540
의료진 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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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강의를 맡은 오민석입니다. 오늘 주제는 고혈압 건강하게 관리하기 이렇게 제목을 잡아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쉽게 그냥 약 만 먹으면 의사가 알아서 치료를 해 주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병이 아니고 생각보다 환자가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는 병이 고혈압입니다. 그래서 고혈압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것도 환자분이 할 수 있는 일이고 그 다음에 혈압 약을 드시고 있다고 하면 그 혈압이 나중에 나쁜 결과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도 환자분이 하실 일이고 고혈압이 경계선에 있다면 약을 먹을 정도로 고혈압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뭔가 해야 되는 것도 환자분이 하실 일이고 그래서 병원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주로 보여드리기 보다는 내가 뭘 해야 되는가? 그리고 혈압이 높으니까 약 드세요. 약은 먹고 있지만 이 병이 나중에 뭔 일을 일으키는지 이런 것들 중심으로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고혈압 일단 혈압이 높은가 보다 하겠지만 고혈압이 뭔가? 그리고 한국에서 고혈압은 어떤 상태인가? 이런 얘기를 드려 볼 깨요. 고혈압이란 것은 혈압이 높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혈압이란 것이 뭐길래 그것이 높아지면 문제가 되고 왜 약을 먹어야 되고 이런 얘기를 좀 해 보면 혈압이란 것은 간단하게 혈관에 미치는 압력이에요. 심장이 피를 짜고 그리고 또 짜낸 다음에 잠깐 심장이 늘어나고 그 안에 혈관 안에는 어떤 피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피안에 압력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쉬우시냐 하면 풍선에 물을 막 집어 넣어요. 풍선에 물을 많이 집어 넣으면 탱탱해지죠. 그러면 압력이 높은 거예요. 그런데 그 풍선을 우리가 꾹 짜서 물을 “빼 내어 버리면 그 풍선이 헝글헝글 해지잖아요 그러면 압력이 낮은 거겠죠., 그래서 심장도 이렇게 피를 콱 짜기 위해서 수축 했다가 그 다음에 피를 몸을 돌고 돌아온 피를 받기 위해서 쭉 늘어 나고 그랬을 때 우리가 혈압을 재면 120-80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120은 짰을 때 그러니까 가장 혈관의 압력이 높을 때 그리고 80은 축 늘어나서 쳐졌을 때 가장 혈관의 압력이 낮을 때 그 두 개의 숫자를 가지고 우리가 혈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고혈압은 뭐냐 하면 이게 압력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이 안에 압력이 높아지면 심장도 용을 써야 피가 밖으로 나가고 그 다음에 혈관도 이 벽으로 많은 힘이 가해지겠죠. 그러다 보니까 힘들어 하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깁니다. 똑 같은 이야기 인데요. 심장에서 피를 짜내면 혈관이 늘어 났다가 줄어들었다 그래요. 심장이 피를 짜면 혈관이 확 늘어 나겠죠. 피를 받아야 되니까 그때가 수축기 혈압이고요. 피가 심장을 채우고 있을 때는 이완기 압력이라고 하는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혈관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요. 심장이 짜 내면 이렇게 쿡쿡 짜 내면 120 이것이 수축기 낮을 때는 이완기 그래서 두 개의 숫자를 보통 외래에서 같이 물어 봅니다. 집에서 혈압을 재면 얼마쯤 나오세요. 할 때 한 130나와요. 이렇게 보통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한테 얘기를 해 주실 때는 두 개를 한꺼번에 평균을 얘기 해 주시는 것이 더 좋아요. 그래서 한국에는 그럼 대체 고혈압 환자가 얼마나 많나? 우리나라 인구를 5천만명 얘기를 하는데 그 중에 천 만 명이 고혈압 환자 입니다. 그 중에 실제로 80%는 병원에 오세요. 그런데 20% 정도는 본인이 고혈압이면서 병원에 안 오십니다. 이런 분들이 사실 문제예요. 그나마 한국을 건강검진을 열심히 해 줍니다. 공짜로 해 주는 것 굳이 하지 말지 마세요. 열심히 가서 받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20-30년 뒤에 문제가 생길 병을 2-3년 정도 빨리 진단을 받으면 2-3년 더 사십니다. 그래서 보면 남자분들 60세이상 노란색과 빨간색이 60세 이상 이고요. 보면 남자의 50% 여자의 60% 그러니까 전체 인구의 한 절반이상이 고혈압 환자가 되시는 거예요. 물론 이중에는 약을 드시는 분도 있고 안 드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이게 왜 생기냐 하면 유전적인 것이 제일 큽니다. 아버지 고혈압, 어머니 고혈압 이런 분들 20세부터 혈압 약을 드시는 분이 부지기 수 예요. 그 다음에 운동 부족 이런 분들이 혈관에 기름때가 끼어서 그 다음에 소금 많이 드시는 분은 혈관 안에 물이 너무 많아서 소금은 물을 빨아 드리니까요. 그 다음에 술 마시면 혈압 약에 약 효과도 잘 없고 혈압도 오릅니다 장기적으로는 담배 혈관을 오그라트려요. 그러니까 풍선이 원래 큰 풍선 안에 들어 있던 물이 작은 풍선으로 옮겨졌다고 생각하면 그 작은 풍선이 힘들겠죠. 탱탱해 지겠죠. 그런 것과 똑 같습니다 그 다음에 스트레스 열 받으면 뒷목 잡으시죠. 혈압 올라서 그래요. 그 다음에 뚱뚱해 지면 혈압이 오릅니다. 이것은 뒤에서 다시 한번 얘기를 드릴께요. 이러면 조금 다른 얘기인데 한국 사람들이 무슨 병으로 죽나 살펴 보니까 1등은 암 이예요. 암, 일등은 암인데 전체에서 1/4밖에 안 됩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아요. 2등이 뭐냐 하면 순환기, 그러니까 혈관, 심장 아니면 머리 혈관 이런 것들 때문에 돌아가십니다. 세 번째가 사고 그리고 네 번째가 폐 이런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혈관이나 심장이 중요한가를 알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을 안 생기게 하기 위해서 가장 기초적인 것의 하나가 혈압을 관리해야 된다. 그러면 고혈압도 밑에 혈압이 높다 위에 혈압이 높다. 저 혈압이 더 안 좋다고 하는데 밑에 혈압이 높으면 더 안 좋다는데 이런 얘기 들으신 적 있으실 거예요. 그러면 대체 고혈압의 종류가 뭐가 있고 얼마나 높아야 고혈압이고 그 다음에 이런 얘기도 합니다. TV를 열심히 보셨으면 건강프로에 이런 얘기도 합니다. 뭔 소린가 그런 얘기들을 잠깐 들어 보겠습니다. 혈압은 우리가 고혈압이라고 진단되는 것은 수축기 그러니까 혈압계에 높은 숫자가 나오는 것이 140 그게 아니면 밑에 것이 90 보통 오시는 분들, 젊은 분들은 이것과 이것의 차이가 보통120-80이 정상이라고 얘기를 하니까 그 차이가 40이잖아요. 그 차이가 크지 않으세요. 젊은 분들은 그런데 연세 많으신 분들은 이 차이가 많이 벌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60-90, 160-80 이렇게 오세요. 그러면 어 나 밑에 것이 90이 안 넘으니까 고혈압이 아니겠네 그러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둘 중에 하나라도 높으면 고혈압이기 때문입니다. 뉴스에 보면 미국에서 고혈압 기준이 바뀌어 130이 고혈압이네. 이런 뉴스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처음에 그 기준을 발표하고 나서 전 세계적으로 공격을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과하게 고혈압 환자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 이후에 한국에서 고혈압 관련해서 기준을 다시 발표를 했는데 그냥 기준 대로 해.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기준은 140-90이다. 다 잊어 버리시고 140-90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넘으면 병원에 오셔야 됩니다. 그래서 고혈압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말은 어렵습니다. 본태성, 이차성 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러면 본태성이란 것이 뭐냐 하면 원인을 못 찾은 거예요. 원인이 없을 수도 있고 그런데 대부분 유전적으로 엄마 고혈압, 아빠 고혈압 이런 분들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본태성 입니다. 그리고 이차성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혈압을 올리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거예요. 굉장히 제일 흔한 것들을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 놓았는데 코골이 심하신 분들 그런 분들 혈압이 오릅니다. 이런 분들 코골이 수술하고 혈압 약 다 끊는 분들이 있어요. 하루에 2-3알 드시다가도 코골이 수술하고 혈압약 끊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집에 혹시 배우자 분이 코골이 너무 심한데 혈압 약 드시는 분 있으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시라고 하세요. 혈압 약 확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흔한 것이 스테로이드 관절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스테로이드를 준다든지 아니면 피부에 뭐가 나서 아토피 같은 것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먹는다든지 그 먹는 동안에는 또 혈압이 올라요. 아니면 진통제 허리가 아파서 진통제, 소염제를 받아와서 아니면 감기약이라고 소염제를 받아와서 이런 약들이 혈압을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혈압 약 드시는 분이 감기 약 먹고 혈압 올랐다고 하시는 분이 종종 있으세요. 그것 때문에 올랐다고 약을 올리면 약 끊고 나서 혈압이 뚝 떨어져서 어지럽다 하십니다. 그러니까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다 라고 알고 계시면 될 것이고요. 한약, 양의를 보는 입장에서는 이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른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성분상으로는 스테로이드 계열이 들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면 되고요.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다른 원인이 있어 그런 분들은 그 원인만 없어지면 혈압이 정상으로 뚝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제거 할 때 까지만 약을 드시면 되요. 그런 분들이 이차성 고혈압 환자분들이고 고혈압 환자의 90%, 대부분, 아 나 오랫동안 약을 먹었어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본태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다음에 난 병원 만 오면 혈압이 높아 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난 저쪽에서는 혈압이 괜찮다고 그랬는데 여기서는 혈압이 높데 이러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게 요런 단어들이 여기서 등장을 하는데 뭐냐 하면 집에 있을 때는 편안합니다. 물론 집에 속 썩이는 사람이 있고 환경이 그럴 수 있겠지만 어째던 병원에 오면 옆에서 소리 지르는 사람도 있고요. 시끌 시끌 하고요. 누가 자꾸 치고 지나가고요. 누가 자꾸 불러 되고요. 계단을 올라가야 되니까 힘도 듭니다. 그런 상황에서 혈압을 재면 높게 나와요. 그런데 집에 가서 안정이 되면 정상이 되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 혈압약 드시면 집에 가서 혈압이 너무 떨어져서 오히려 어지럽다고 오세요. 그런 것을 저희가 가면 고혈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이렇게 해서 가면 고혈압이라고 하는 분들을 저희가 실제로 혈압 검사를 제대로 해 보면 혈압이 높아서 고혈압 약을 드시는 분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아 죄송해요. 지금 말씀 드린 것이 백의 고혈압이고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하얀 까운을 보면 혈압이 올라 갑니다. 병원에만 오면 그런데 가면은 그 반대 입니다. 병원에만 오면 괜찮은데 괜찮은데 집에서 만 높으신 분들, 병원 만 오면 다른 뭔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병원에 오면 혈압이 괜찮고 집에만 가면 혈압이 높으신 분들, 이런 분들 평생 병원에서 살 것은 아니잖아요. 집에 가셔야 되잖아요. 이런 분들 사실 고혈압 일 수 있는 거죠.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 저희가 기계를 차고 집에 갔다 오시라고 합니다. 종일 집에서 혈압을 좀 재어 오시라고 그래서 진짜 고혈압 인지 아닌지 저희가 검사를 해 봐요. 그러면 고혈압이 무슨 증상이 있고 무슨 탈이 생기느냐를 얘기를 해보면 많이 어디서 TV를 보셨겠지만 침묵의 살인자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증상이 대부분 없어요. 140, 150되어 대부분 못 느끼시는데 굉장히 예민한 분들은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목이 아프다. 심장이 벌떡벌떡 뛴다. 자려고 누웠는데 두근거려서 못 자겠다. 아니면 분명히 12시간씩 푹 잤는데 다음날 하루 종일 머리가 묵직하고 못 잔 것 같다. 이런 분들 중에 혈압 높으신 분, 종종 있으세요. 그래서 문제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압을 재어 보지 않고는 내가 혈압이 높은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전체 환자 20-30%가 고혈압을 방치를 하다가 나중에 심장이 뻗어서 혈관이 큰 탈이 생겨서 병원에 실려 오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런 분들 일찍 돌아가시는 상태가 벌어지죠. 그러니까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잘 치료를 해야 된다. 그래서 어디가 문제가 되냐 하면 온 몸에 혈관이 영향을 주는 것들은 다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 중에 치명적인 데가 머리 그 다음에 콩팥 그 다음에 눈도 문제가 될 것이고 그 다음에 심장도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팔. 다리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걷기가 불편하고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이 안 나오니까 투석을 해야 되고 심장이 뻗어 버리면 그것 때문에 심장을 못 쓰니까 그냥 어떻게 해 볼 도리 없이 그냥 돌아가시게 되고 머리가 문제가 생기면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생길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눈에 있는 혈관이 터지면 그것 때문에 눈이 안 보이고 이런 일들이 고혈압 진단받고 2년 만에 생기는 일은 자주 없지만 20년 30년 뒤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이 한 100살 정도 살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하면 이런 걸 방치를 하다 보면 그 수명을 갉아 먹기 때문에 이런 일이 빨리 생기기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어차피 생길 것을 좀 더 늦게 생기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약 먹는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혈압이 높으며 이렇게 혈관 벽이 상해요. 그렇다 보면 거기 가서 뭐가 쌓이기도 합니다. 똑같은 콜레스테롤이라도 이렇게 가서 혈관 벽이 손상을 받으면 이렇게 쌓여서 피 통하는 것을 막기도 해요. 그렇게 해서 지금이야 조금 통하기는 하는데 이게 점점 더 자라다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예 안 통해서 콱 막히게 되면 문제가 생기겠죠.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심장에 가서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으로 실려 오시는 것입니다. 심장 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원래 요만해야 되는데 주먹만 해요. 그런데 이제 너무 압력이 높으니까 풍선이 늘어나 버린 것입니다. 풍선이 늘어나면 이렇게 커져 가지고 심장이 뻗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고 아니면 심장에 있는 혈관이 이렇게 생겨야 되는데 그 중간에 있는 꽉 막혀서 피가 안 가는 경우에는 여기를 뚫어야 되요. 그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콩팥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생기면 투석하셔야 되요. 그런데 투석환자 분들 보게 되면 보기 싫게 되죠. 투석 하려고 혈관 만들어 놓은 것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머리도 마찬가지예요. 머리에 있는 혈관들은 굉장히 작고 얇다 보니까 압력이 많아 가해지면 이렇게 불뚝하게 늘어나 버립니다. 이것을 동맥류하고 하는데 이런 혈관은 잘 터져요. 터지면 이렇게 피가 꽉 찹니다. 머리 안에, 팔. 다리도 이게 왼쪽다리 이게 오른쪽 다리인데 여기는 혈관이 크게 두 개가 지나가는데 여기 하나가 막혀서 그러다 보니까 이쪽 다리로 피가 가야 되는데 피를 제대로 못 주니까 이렇게 궤양이 생겨서 망가집니다. 그러면 이런 분들은 정말 심하시면 여기 잘라야 되요. 그러면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고혈압이라는 병이 그냥 이렇게 약만 먹으면 되는 병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많은 머리, 눈, 동맥경화니 심부전이니 아니면 투석도 해야 되고 머리도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결국 그걸로 죽는 거예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 예방적으로 치료를 한다. 그리고 만약에 이런 일이 이미 나에게 한 번 생겼다고 한다면 두 번 생기지 않게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지금 치료를 해야 된다. 이렇게 받아 드리시면 되겠어요. 자 이제 치료인데요. 어떻게 고혈압을 해결 할 것이냐? 여러분들 높다고 해서 약을 먹고 집에서 혈압을 재어 오는데 대체 몇까지 떨어져야 내가 혈압 조절이 되고 있는가 궁금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얘기를 하면 큰 위험 요소가 없는 분들 큰 병 없고 다른 병 없고 그냥 고혈압 약만 먹어 아니면 콜레스테롤 정도 만 약 먹어 이런 분들은 140/90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병원에서 잰 혈압 기준으로 해서 그런데 당뇨가 있거나 팔, 다리 혈관에 스텐트를 집어 넣었다든지 아니면 뇌 출혈이 있어 혈관 검사도 했고 속칭 아까 얘기 했던 안 좋은 병들을 앓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조금 더 낮게 저희가 조정을 합니다. 그런데 노인 분들은 아까 얘기 한 것처럼 120/80 그러면 40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많이 벌어지세요. 동맥경화가 진행 되다 보면 좀 벌어지는데 그런 분들은 밑에 혈압 보다는 저희가 위에 혈압을 좀 더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위에 혈압을 140정도로 맞추는데 연세 많으신 분들은 하루 사이에도 오르락 내리락 편차가 크세요. 그러다 보니까 그냥 무조건 140으로 맞추다 보니까 가끔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내리락 왔을 때 어지럽다고 쓰러져서 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저희가 조금 높아도 그냥 두세요. 합니다. 아니 저 사람은 140/90이라고 하는데 140이 넘는데 왜 치료를 안 해줘. 이렇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다 상황을 맞춰서 저희가 치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편차가 큰 분들은 평균이 얼마나 나오나 여쭤 봅니다. 여러 번 재어 오게 해서 그걸 보고서 저희가 판단을 해요. 그래서 그 만큼 집에서 잰 혈압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한번 기억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엄청 어려운 말입니다. 혈압 약 종류가 이렇게 많아요. 엄청 많은데 그냥 간단하게는요. 그 약 받으러 병원에 가지면 그 약 처방전을 사진으로 한 장 찍어 놓으세요. 혹시라도 약이 바꿨다고 간호사가 얘기를 해주면 새로 찍어 놓으세요. 그리고 어디 다른데 병원에 갈일 있으면 나 혈압 약 이거 먹어요. 핸드폰 보여 주시며 굉장히 편합니다. 직원들도 편해요. 약 가지고 오시면 그 약 찾는다고 한참 걸리고요. 혹시라도 그 약이 반 알로 쪼개져 있거나 가루로 되어 있으면 찾지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처방전 있는 것이 제일 좋아요. 그렇게 해서 하나 가지고 계시면 사진 찍어 놓으면 까 먹지도 않잖아요. 외우기 힘드신 약들 많잖아요. 영어로 되어 있으니까 그죠. 그런가 하면 혹시라도 임산부 있으시면 약을 바꿔야 되니까요. 임신 하기 전부터 이미 20대 여자분들이 약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라도 계시면 임신해야겠다. 준비해야겠다. 그러면 약을 바꿔야 됩니다. 그럼 혈압 약이 어떻게 작용을 하냐? 여기 저기 작용을 합니다. 콩팥에 작용을 하기도 하고 혈관에 작용하기도 하고 심장에 작용하기도 하고 어째거나 여기 저기 작용을 해서 혈압을 낮추는 것인데 예를 들어 이뇨제라는 약도 혈압을 낮춥니다. 콩팥에 가서 소변 내보내 신호를 주면 물을 내 보내요. 아까 얘기 한 것처럼 풍선 얘기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풍선에서 물을 뺀 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심장도 살살 뛰라고 하는 약도 있습니다. 너무 세게 뛰니까 약을 주어 슬슬 뛰어 그러면 혈압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약 드시는 분들한테 조심하라고 얘기 하는 것이 뭔가 하면 약 먹으면 혈압이 떨어졌으니까 이제 약 안 먹어도 되겠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세요. 혈압 약은 그 약 기운이 몸 안에 남아 있을 때 혈압이 떨어집니다. 약 기운이 다하면 혈압이 다시 올라요. 물론 내가 체중을 줄인다든지 운동을 한다든지 피우던 담배를 끊었다든지 어떤 몸에 좋은 여러 가지를 해서 내 몸에 혈압 자체가 떨어지면 혈압 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겠지만 그런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는 혈압 약은 한번 시작하면 못 끊는다는 이유가 이래서 그런 것입니다. 내 몸의 밸랜스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못 끊는 거예요. 그걸 바뀔 수 있는 습관들을 해 보자. 그것은 뒤에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빼 먹지 마시고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약도 안 먹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저도 의사이지만 죄송하지만 처방을 딱 드리고 나면 다 드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 놓고 환자 분이 안 먹으면 환자분을 혼 내죠. 혼 날 만 하신 거예요. 아무리 좋은 약을 줘도 안 먹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드셔야 해요. 그 다음에 일정한 시간에 혈압 약은 보통 하루 정도 가도록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밤에 자기 전에 먹고 그 다음날 아침에 또 먹고 그리고 또 저녁에 내가 아침에 먹었나 잊어 버리고 또 먹고 이러시면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그냥 늘 드시던 시간을 기억해 두시고 아니면 밥상 위에 갖다 놓고 아침에 밥상 위에서 먹는다든지 그런 식으로 습관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통 다른 약 많이 드시는 분 아니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하시라고 그래요. 하나는 자고 일어나면 그냥 물 한 컵 드시면서 드세요. 그게 제일 안 까 먹는 방법이고요. 화장실 가기도 전에 약 먹고 가시라고 두 번째 방법은 아침 식사 할 때 밥상에 놓고 밥처럼 드세요. 밥 알처럼.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안 까 먹어요. 그리고 만약에 먹다가 안 드시면 더 안 좋아 집니다. 혈압이 이랬다 저랬다. 먹으면 120 갔다가 오를 때는 160 갔다가 또 먹어서 120 되었다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조금 더 높은 것 보다 더 안 좋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혈압 약을 끊고 더 하고 이런 것도 안 먹어도 되겠지 이렇게 하지 마시고 만약에 안 먹어도 될 것처럼 집에서 혈압이 낮거나 아니면 어지러우시면 약 남았어도 중간에 병원에 오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래야 의사 분들도 아 이분이 이런 불편함이 생기면 이렇게 해야지 라고 계획을 해 놓고 있는데 그 계획에서 너무 어긋나는 행동을 하시면 의사 분들도 모든 계획이 어그러집니다. 그렇게도 하다 보니까 치료도 적절히 안 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차라리 병원에 자주 오시는 것이 더 났습니다. 그러면 약만 먹으면 되나? 아까 처음에 얘기 했던 것이 고혈압은 의사가 치료하는 병이 아니고 약 하고 환자가 치료하는 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약만 먹으면 되나? 약 말고도 해야 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 담배 술, 운동 그 다음에 체중 관리 그 다음에 정기적인 검사 스트레스 여러 가지 부분들 TV를 보면 매일 나오는 얘기고 그래 좋은 거 좋은 걸 알지 그렇지만 내가 뭘 어떻게 지키라는 거야. 이런 걱정들 많이 하실 거예요. 그런 얘기들 뒤에서 조금 할 깨요. 식사는 단 거 물론 당뇨도 안 좋습니다. 당뇨가 있으면 혈압도 더 많이 조정해야 되다 보니까 혈압약도 더 세게 써야 되고 그러니까 당뇨 관리하기 위한 단 음식 조심하시고 기름진 음식들 밀가루는 똑 같은 칼로리의 밥을 먹는 것과 똑 같은 칼로리의 빵을 먹는 것은 혈당이 밀가루가 더 올라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짠 것은 몸에 물 들어 오니까 소금을 많이 먹으면 문제다 되니까 그런 것을 조심해야 되니까 고기 보다는 생선 어떻게 고기를 안 먹고 살아요. 어떻게 채소만 먹고 살아요. 그럴 수는 없겠죠. 그렇지만 골고루 드시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혹시라도 편식을 하고 있으면 조정을 하시라는 뜻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나트륨 가장 대표적인 것이 뭐냐 하면 찌개, 라면 이런 것을 많이 먹으면 살 도 찌고 그 다음에 혈압도 오릅니다. 그걸 조심을 하셔야 되요. 혈압 약을 드시고 계신데 만약에 아직 혈압이 덜 조절이 된다 아니면 요즘 내가 이런 걸 먹었는데 그리고 나서 오른다 그러면 그 다음에 조심을 하세요. 조심을 하시고 칼륨이라는 것이 있는데 과일에 주로 들어 있어요.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되는데 투석 하시거나 콩팥 안 좋다고 들으신 분들은 칼륨 많은 음식들 찾아서 드시면 큰일 납니다.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요. 콜레스테롤도 혈압하고 같이 관리를 해야 되요. 왜냐하면 혈압 약 드시는 분 10명중에 4명이 콜레스테롤 약을 같이 드세요. 그리고 그 중에 2/3는 당뇨 약을 같이 드십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같이 따라 다니는 병이에요. 3대 성인 병 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이게 따로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같이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하나가 문제가 된다고 그러면 나머지도 걱정을 해야 됩니다. 운동 무산소만 해도 안 되고요. 헬스장에 가서 무거운 것을 숨 안 쉬고 들었다. 놓았다. 이것 만 해도 안 되고요. 런닝머신만 해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아예 운동을 안 하시는 것 보다는 났겠지만 섞어서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얼마나 해야 되느냐? 직장인 분이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어디를 왔다 갔다 하는 분들에게는 저희 항상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차 탈 것을 버스 타시고 버스 타실 것을 지하철 타시고 지하철 타실 것을 걸어서 다니세요. 어차피 거기를 가야 된다면 그 이동을 내가 직접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굉장히 생각보다 꽤 많은 양의 유산소 운동이 됩니다. 특히 버스는 평지를 다니는데 지하철을 올라갔다 내려 갔다 계단운동을 해야 되죠. 숨 차죠. 그것만 해도 굉장한 유 산소 운동이 되요. 그러니까 혹시 짧은 거리라도 차 타고 다니시는 분이 있다면 그것만 좀 바꾸더라도 어디 가서 나 운동 좀 해서 라고 유세 하셔도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요. 여기는 복잡하게 얘기를 해 놓았지만 어차피 서류를 만들어야 되니까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고요. 지킬 수 있다면 하루에 30분 이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땀 날 정도로. 약간 땀 나고 심장이 쿵쿵 거릴 정도의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몸무게 인데요. 살 찌면 혈압이 올라요. 거꾸로 살 빠지면 혈압이 내려요. 그래서 예를 들어 100kg 나가시는 분이 10kg 줄여 90kg 만들면 한 20 정도 떨어져요. 엄청 많이 떨어져요. 그런데 체중이 이미 정상인 분들이 살을 빼는 것은 별로 권장을 드리지 않는데 내가 지금 뚱뚱하다고 생각이 되면 혈압 약 하나가 보통 20정도 떨어지거든요. 체중 10kg빠지면 혈압 약 하나가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쉬운 고혈압 관리 방법 중에 하나예요. 살 빼는 것이 당뇨도 덜 생기고 콜레스테롤도 떨어지고요. 다니기도 가뿐하고요. 먹는 것도 조절이 되니까 얼마나 대견하게 생각하겠어요. 체중계에 옛날에는 올라 가기도 싫었는데 올라 갈 때 숫자 줄어드는 것 보는 만큼 체중 관리 하는데 그 보다 좋은 엔도르핀이 없습니다. 그래서 표준체중이 중요해요. 이렇게 써 놓으면 굉장히 어려운데 그냥 간단하게 생각을 하면 키에서 100 빼고 거기서 남자는 5을 더 빼고요. 여자는 10을 더 빼세요. 그러니까 제가 키가 180이다 그러면 75 kg, 105를 뺀 것이죠. 남자이니까 여자 이면 110을 빼면 됩니다. 160cm이면 50kg 이게 적정하다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서 플러서, 마이너스 5kg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기호식품들을 얘기를 해 보면 커피는 먹을 때 혈압이 올라요. 그 안에 카페인이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압이 오르는데 커피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고혈압이 생기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커피 자체로는 나쁠 것이 없어요. 혈압 만 놓고 봤을 때 그 다음에 술은 문제가 뭐냐 하면 먹고 있을 때는 오히려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혈관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데 1주일에 3-4번씩 소주 한 병씩 매일 드시는 분들은 혈관이 저항성이 생겨서 오히려 정기적으로 혈압이 오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가 내성이 늘어요. 그러니까 혈압 약을 하나 드리면 한 20 떨어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약을 드리는데 술 많이 드시는 분은 10밖에 안 떨어져요. 그러다 보면 약을 2알 써야 되고 3알 써야 되고 그런데 약이 알 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부작용이 생기죠. 그러니까 약을 적게 먹어도 내 몸의 혈압이 조절되기 위해서라도 술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 담배요. 열심히 끊어 보려고 하시지만 끊기 힘 든 것이 담배인데 이게 담배가 문제가 뭐냐 하면 혈압에만 안 좋은 것이 아니고 암도 생기고 혈관에도 안 좋고 폐에도 안 좋고 여기 저기 안 좋습니다. 뭐 에는 발생률이 몇 배 증가 한다. 무슨 암이 몇 배 늘어난다. 그것 다 합치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한 가지 한다고 하면 제일 나쁜 것이 담배입니다. 나를 죽게 만드는, 그러니까 담배는 무조건 끊으세요. 술은 저희가 1 주일에 소주 한 병 다 합쳐서 그러니까 매일 한 잔 정도는 그래요. 그 정도는 드실 수 있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담배는 한 개피라도 피우는 분이라도 저희가 끊으라고 계속 얘기를 합니다. 전혀 좋을 것이 없어요. 심장, 폐, 혈관, 머리 등등 암도 생기고 정말 입니다. 담배는 무조건 끊으세요. 그 다음에 스트레스인데요. 그런 분들이 있어요. 과거력도 없고 가족력도 없고 그런 30살 된 분이 갑자기 혈압이 높다고 외래로 옵니다. 그런데 외래에서 혈압을 재어 보니 별로 안 높아요. 그리고 나서 저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기계를 채워서 측정을 해 보니 회상에 출근 했을 때에만 높은 거예요. 머리가 깨 질 듯이 아프고 그래서 물어 봅니다. 대체 요즘 회사에 뭔 일이 있었냐? 했더니 상사가 바꼈데요. 직장 상사가 자기를 너무 너무 괴롭힌다고 그런데 사실 저희 의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상사를 바꾸세요. 또 어떻게 이렇게 합니까! 그런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어야 됩니다. 사실은 상사를 바뀔 수 없고 직장을 바뀔 수 없다면 그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거꾸로 얘기를 하면 혈압 약을 드시는 분들은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된다는 얘기 예요.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이냐? 제일 좋은 것은 피하는 것이겠죠. 당연히 그런데 피할 수 없다면 그것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너무 불안이 심하고 내가 뭔가 다른 병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심하신 분들은 오히려 정신과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아니면 예를 들어 어디를 가면 그 분하고 항상 싸움이 나요.  합니다. 그 분하고 피한다든지 이런 자기 만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만드는 것도 혈압이 높은 것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많은 얘기가 나오니까 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야 되게 고심 하실 것인데 그래도 기억 하신 것 한 두 가지만이라도 기억하시고 가시면 좋겠어요.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을 100이면 100을 다 기억하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어디 가서 강의를 들으면 그 중에 20%만 기억해 가면 정말 성공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안 하고 있다가 오늘 뜨끔 하신 것, 그거 한 두 가지만이라도 기억하시고 가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러면 제가 지금까지 말씀 드린 약이 아닌 치료들을 했을 때 얼마나 내 혈압이 떨어질까? 이게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소금을 적게 먹는다든지 체중을 줄인다든지 술을 줄인다든지 담배를 끊는다든지 운동을 한다든지 식사를 조절한다든지 간단하게 얘기하면 체중은 10kg빼면 10-25까지 얘기를 하는데 25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것 같고요. 한 15-20정도 실제로는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15-20정도 인 것 같아요. 그렇고 그 다음에 체중을 줄여도 먹는 것하고 운동을 해도 한 15 떨어집니다. 그죠. 소금 줄여도 5 운동해도 5떨어지니까 10이면 약 반 알 이예요. 약 반 알 줄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운동을 하고 소금을 좀 줄여가는 굉장히 큰 거죠. 그 다음에 술 드시는 분이 술을 끊어도 5 떨어지고 담배를 끊으면 5-10정도 떨어집니다. 그러면 술 담배 많이 하시던 분이 술 담배만 끊어도 체중이 늘지만 않으면 혈압 약 하나를 뺄 수가 있어요. 혈압이 떨어진다는 얘기죠. 얼마나 좋아요. 술 값도 아끼고 담배 값도 아끼고 혈압 약도 아끼고 1석 3조 입니다. 그러면 아까 얘기 했던 것 중에 집에서 혈압 집에서 혈압 몇 전 얘기를 했는데요. 집에서 혈압을 어떻게 재어 와야지 제대로 잰 걸까? 이런 얘기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압을 보통 3가지로 얘기를 해요. 제가 기계 차고 하는 거 이것은 병원에서 하는 것이니까 잊어 버리시고 진료실 병원에서 진료실 그 앞에서 제는 거 그 다음에 집에서 제는 거 그렇게 3가지가 혈압 종류가 있는데 병원에서 재는데 집에서 또 재 라고 하느냐 혈압계도 돈 10만원씩 하고 그러는데 그런데 집에서 재면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병원에 시끄럽고 정신 없고 그 다음에 아침에 커피 한잔 하시고 오시고 식사 하고 오시고 그러면 혈압이 높게 나와요. 그러면 저희가 이 분이 혈압이 높다고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약을 과하게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런 문제도 생기고 실제로 내가 활동을 할 때 혈압이 얼만지가 중요하다 보니까 그걸 재 오시라는 의미예요. 내가 평소 지낼 때 혈압이 얼마인가? 그걸 알기 위해 집에서 혈압을 재어 와라. 그런 거고요. 말씀 드린 대로 그것 때문에 잘못 된 혈압 때문에 잘못 된 치료를 할 수가 있다. 결국은 내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기왕이면 조금 좋은 기계를 쓰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차이는 안 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말 할 수 있는 것은 팔목이나 발목 혈압계는 쓰지 마세요. 팔 뚝 혈압계를 쓰세요. 그것 말고는 아주 비싼 100만원짜리 혈압계를 쓰거나 아니면 집에서 내가 5만원 10만원 주고서 살 수 있는 혈압계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부정맥이 없으신 분은 여러분 재셔야 됩니다. 그래서 혈압을 재 오시면 사실은 병원에 왔을 때 150,160 이라고 나오지만 집에서 120,130이라고 저희한테 알려주시면 저희는 이분 고혈압이 아닐까 의심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요. 그 다음에 약을 바꿔 드렸을 때 약을 바꾸고 나니까 정상이 아니었는데, 정상이 됐어 스스로도 확인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상하다. 어지럽다. 아니면 심장은 뛰는데 그럼 집에서 혈압을 한 번 만 재어 오시면 아 나 이 상황에서 혈압을 재었더니 이렇게 달라졌어요. 이것만큼 좋은 보고가 없는 것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안 그러면 5만원, 10만원 들여서 검사해야 될 것을 집에서 혈압 한 번 만 재어 오시면 그것 가지고 검사를 줄일 수 있어요. 만약에 병원에서 혈압을 재었는데 병원 혈압이 높으신 분 이라든지 아니면 잴 때마다 왔다 갔다 하시는 분, 혈압 약을 올렸는데도 병원에서 혈압이 안 떨어지는 분들 그런 분들은 집에서 꼭 재어 오시기를 권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지금 혈압 약을 먹고 있지 않는데 혈압이 경계라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계시는 분들 집에서 꾸준히 혈압을 재시다가 만약에 140 계속 넘어 갈 것 같다. 그러면 병원에 알아서 오세요. 건강검진 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아셨죠. 그러면 대체 어떻게 잴 것이냐? 언제 잴 거냐? 이런 것인데요. 아침에 한 번 재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때가 제일 높아요. 하루 중에 혈압이 제일 높을 때가 아침에 딱 자고 일어 났을 때 예요. 그래서 이 때는 약 효과도 제일 떨어졌을 때 입니다. 아직 약을 먹기 전이고 자고 일어나서 1시간 이내가 제일 높기 때문에 그리고 화장실 만 갔다 오죠. 화장실 가기 전에 막 급하잖아요. 그러면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화장실 가셔서 몸을 편안하게 하면서 소변 보실 거 다 보시고 좀 편안해 진 상태에서 혈압을 재서 그걸 죽 모아 오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나 그 정도는 아니고 나 더 잴 수 있어 하시는 분들은 잠 자리에 들어 갈 때 한 번 더 그래서 두 번 정도 재시면 제일 좋고요. 그 다음에 만약에 뭐가 불편한 것이 생기면 추가적으로 재어 오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것을 언제 재냐 하면 한 5분 정도는 가만히 계세요. 물론 집안에서 살살 돌아다니는 정도는 괜찮지만 막 뛰어 다니고 그러다가 혈압을 재면 당연히 높게 나와요. 좀 조용한 데서 옆에서 애기가 울고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혈압이 오르는데 저희 집 와이프도 혈압이 정상이 아닐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하도 울어서 애기가 그 다음에 만약에 담배, 술 하셨다 그러면 담배는 30분 이상 지나야 되고 술을 드셨으면 그날 재지 마시고 정확한 것이 아니니까! 그 다음에 같은 기계로 재셔야 비교가 됩니다. 이 기기로 재면 높고 저 기기로 재면 낮아 이런 분이 이 기기로 쟀다가 저 기기로 재다 그러면 이상하게 나와요. 그리고 팔뚝기계 비싸다고 정확한 기기는 아니니까 병원 혈압하고 비교해서 예를 들어 병원에서 140정도 나오고 집에서 120정도 나온다. 그러면 집에서 잰 것이 140 나오면 더 올라가는 거 사시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 되시죠. 집에서 잰 것이 계속 120이였으면 그 120이 나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130이 되면 올라 간 것이고 140이 되면 올라 간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이게 오히려 헷갈리시는 분이 많은데 뭐냐면 팔뚝에 감는 혈압계를 보면 이렇게 화살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얘를 팔뚝에 감으면 이 끝에 가 이렇게 감겨서 이 사이에 들어 와야 돼요. 만약에 이게 여기까지 넘어 가거나 아니면 내가 팔뚝이 굵어서 여기서 끝나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혈압을 부정확하게 재십니다. 그러면 약국이나 샀는데 가서 나 이거 감아 봤더니 이 안에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팔에 맞는 것으로 바꿔주세요.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팔뚝이 두꺼워서 여기까지 오면 실제 보다 혈압이 높게 재시고요. 만약에 내가 팔뚝이 얇아서 여기까지 왔다. 이게 죽 감겨서 여기까지 왔다. 그러면 실제 혈압보다 낮게 재십니다. 그래서 연세 많으신 분들이 나 집에서는 혈압이 안 높아 하시는 이유가 팔뚝이 얇으시니까 상대적으로 혈압이 낮게 나옵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부정맥 환자분들은 3번 정도 재어서 평균을 내셔야 되고요. 왜냐하면 심장이 어떨 때는 세게 뛰고 어떨 때는 약하게 뛰는 것이 부정맥이다 보니까 그 혈압기계가 셀 때 잴 수도 있고 약할 때 잴 수도 있어요. 걔도 헷갈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서 보셔야 되고 그 다음에 만약에 고혈압 처음 진단 받았으면 양쪽 팔을 재어 봅니다. 그래서 재어 보니까 나는 항상 오른쪽이 높네. 왼쪽이 높네. 그러시면 높은 쪽으로 재셔야 돼요. 그 높은 쪽으로 재어서 얘기를 하셔야 됩니다. 의사들한테도 얘기를 하셔야 되고 간호사한테 얘기 하셔야 돼요. 나는 항상 오른쪽이 높아 왼쪽이 높아 이런 얘기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 3개월씩 약을 드려요. 그렇게 90일을 내내 재어 오라고 50년을 70년을 그거 어렵죠. 그러면 이거라도 해 오시면 돼요. 마지막 1주일 이라도 해 오세요. 병원 오기 전에 그거라도 해 오시면 좋습니다. 충분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돼요. 그래서 혈압 잰 것을 사진을 찍어서 날짜가 기록되는 것이 제일 좋고요. 아니면 수첩에 적어 오셔도 좋고요. 그게 힘드시면 요즘 스마트 폰 보면 혈압관리 해주는 앱 엄청 많아요. 이거 해 오시는 분이 꽤 있더라고요. 외래에 보면 그러면 보여 주는 사람도 편하고 보는 사람도 편해요. 몇 년치 10년이 넘는 것이 다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10년전 혈압까지 다 알게 되는 거든요. 나중에는 지금 물론 스마트 폰 보급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 오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혈압계 비싸지 않냐? 하시는데 몇 군데 찾아 보니까 소비자 가격이에요. 싼 것은 오만 원 비싼 것은 이십만 원 하는데 그래도 대부분 10만원 안쪽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필요 없는 검사를 줄일 수 있고 내가 안심 할 수 있는 어떤 좋은 도구가 되기 때문에 혈압계 싸서 갖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것이 정가는 아니예요. 아마 인터넷으로 싸면 이것보다 더 쌀 거예요. 자 그 다음에 병원에서 140-90이면요. 집에서 잰 것은 135-85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재면 집에서 잰 것보다 높게 나와야 맞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5-10 정도는 그리니까 왜 병원보다 집에서 낮지. 이렇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한 10 정도 차이 나는 것은 당연히 그런 것이고요. 그러니까 그 때 또 병원이 시끄럽거나 신경 쓸 일이 있으면 조금 더 차이 나는 것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낮아서 큰일 난 것 아니야. 약 줄여야 되는 것 아냐.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고 저희한테 수치만 알려 주세요. 그러면 저희가 보고 판정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많이 궁금해 하실 만한 질문을 미리 몇 개 준비 해 왔는데요. 혈압 낮다고 가끔 외래에 초진 오시는 분 있어요. 80-90된다고 위의 혈압이 이런 분들 요 증상이 없으시면 그냥 치료를 안 해도 돼요. 혈압을 올리는 약들이 있기는 있는데 덕 보다 실이 큽니다. 오히려 몸에 더 해로운 약들이 많아요. 특히 어지럽거나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저희가 특별히 치료를 안 하는데 고혈압은 증상이 없다고 치료를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혈압은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안 하지만 고혈압은 증상이 없어도 혈압이 높으면 치료를 해야 되요. 다음은 칼륨을 얘기를 했는데 바나나, 고구마, 시금치 이런 푸른 채소에 많이 있고 콩에도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혈압이 경계성에 있는 분 들이 이런 것을 많이 드시면 혈압을 오르는 것을 조금 방해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콩팥이 많이 안 좋으신 분들은요 칼륨이 몸에서 빠져 나가지 못해서 몸에 쌓여요. 그런 분 이 이런 걸 확 드시면 너무 몸에 칼륨이 많아지면 부정맥이 생기고 심장이 천천히 뛰기도 멈추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어디서 콩팥이 안 좋다고 얘기를 들으신 분 들은 이런 걸 많이 드시면 안 되고요. 만약에 내가 혈압이 경계다. 그러면 바나나 있네. 다른 걸 먹을 걸 그냥 바나나 먹지. 이렇게 드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은 얘가 좀 달죠. 그러다 보니 당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조금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시금치나 통이나 그 다음에 혈압이 높으면 뒷목이 뻣뻣해진다. 이게 틀렸다고 했는데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고요. 혈압이 많이 올라가면 뒷목이 땡긴다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거꾸로 뒷목이 땡겨서 병원을 갔는데 혈압을 재니 높다고 그래서 약 받으러 왔어요. 이런 분들이 상당히 수 있어요. 그런데 혈압이 140되었다고 뒷목이 다 땡기는 것은 아니고요. 200이 되어도 뒷목이 안 땡기서는 분이 있고요. 그러니까 뒷목 땡기는 거 이꼴 혈압이 높다 이거는 아니예요. 대부분은 뒷목 땡긴다고 오시는 분 중에 더 많은 비율은 목 디스크 인 경우가 훨씬 더 많더라고요. 그것을 기억하시고 코골이 제가 아까 말씀 드렸지만 코골이 하시는 분들 코골이 만 치료해도 그것만으로도 혈압 약 드시는 분들이 혈압 아예 약 다 끊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심하게 본 분은 혈압약을 3알 드렸는데 그 3알을 다 끊었어요. 치료하고 나서 저혈압이 와서 3알 드시다가 그 다음에 진통제도 드시는 분 중에 소염 진통제 드시고 혈압이 올라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기능 장애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의외로 20-30대는 얘기를 안 하는데 50대 분들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혈압 약 종류 중에 조금 더 그런 약이 있고요. 그 다음에 좀 덜 그런 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게 생활하시는데 많이 불편하다고 하시면 저희한테 얘기를 해 주세요. 그러면 조금 성분이란 바꿔 볼 수 있는 여지가 분명히 있으니까요. 무조건 그냥 나는 이제 끝났어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셔서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얘기를 해 주시면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치매, 혈관성 치매라고 얘기를 들어 보셨을거예요. 분명히 혈압이 높아서 방치되면 치매도 옵니다. 그러니까 혈압 관리도 잘 하셔야 나중에 치매 안 생깁니다. 나도 안 괴롭고 보호자도 나중에 보호자가 될 분, 현재 보호자 인 분도 괴롭지 않아요,.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고혈압의 진단기준은 140또는 90입니다. 둘 중에 하나 만 높아도 고혈압 인데요. 그런데 집에서 꾸준히 재어 보시고 병원에서 한 번 높다고 바로 약 드리지는 않으니까. 일단 병원에 오셔서 확인을 해 보시고 그 다음에 약을 드신다고 해도 치료 목표는 대부분 140-90이다. 기억하시면 좋고요. 다음에 일생 동안 관리하는 것이고 노인 분한테 많다. 60세 넘으면 반이라고 그랬잖아요. 치료하는 것을 거부감을 느끼지 말라는 거예요. 옆에 친구 분들 5-6명 모이면 2-3분은 고혈압 약 드시고 계십니다.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쪽팔려서 그런데 쪽팔릴 일이 아니 예요. 일단 내가 오래 살고 봐야죠. 그죠 그 다음에 말씀 드린 대로 방치하면 혈관질환 위험요소다. 제가 이걸 어떻게 얘기 드리냐 하면 요. 자동차로 말씀을 많이 드려요. 새 차를 샀어요. 새 차를 10000km 마다 엔진 오일을 갈라고 했는데 50000km까지 그냥 안 갈고 타요. 그런 차도 밟으면 잘 나갑니다. 문제 없어 보여요. 그러데 그런 차는 7-8만 되면 폐차해야 되요. 내가 관리를 안 해 줘서 그런데 내가 만키로마다 엔진오일을 갈아 주고 정비소도 가 주도 그런 차는 20만키로도 무사히 타요. 그런데 차는 7-8만키로 폐차 하면 됩니다. 새 차를 싸면 됩니다. 그런데 내 몸의 혈관이나 심장은 폐차가 안 됩니다. 죽는 거죠. 되 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되 돌릴 수 있으시게 20만 키로까지 타기 위해서도 지금부터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고요. 그러기 위해서 술, 담배, 운동 식사 체중조절, 스트레스 관리를 해 주셔야 됩니다. 의사들이 약을 드리지만 의사가 관리를 해 준다고 믿고 무조건 따라 가시면 안 돼요. 약은 받아 오는 것이고 혈압 숫자는 내가 보고 하는 것이고 내가 혈압을 재서 관리를 해야 되는 것이고 내가 운동 하는 것이고 내가 식사조절 내가 체중 관리 내가 가진 그러니까 환자가 본인이 가진 습관이 혈압 치료의 90%를 차지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약을 드리는 것은 10%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셨죠. 그리고 약을 변경해야겠다. 싶다거나. 약을 먹고 탈이 나거나 약 먹으니까 좀 이상하다 그러면 반드시 병원에 오십시오. 한달 남았다고 안 오시지 말고 병원에 오세요. 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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