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바로가기 메인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 영역 바로가기
통합검색

최적의 진료로 신뢰 받는 환자 중심 병원 Bundang Jesaeng General Hospital

멀티미디어강좌

다음 페이지로 가기

집에서 하는 인지재활훈련과 생활 수칙

문현임 의료진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5-08
  • 조회수 :1838
해당 영상은 Internet Explorer만 사용 가능합니다. Internet Explorer으로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자막

안녕하세요. 저는 재활의학과 문형임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안 좋은데 와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 드리고요. 오늘 저와 함께 살펴 보실 내용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인지재활훈련 그리고 그런 분들을 돌보는 보호자 분들이 알아야 하는 생활 수칙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지 장애라고 하는 것은 기억장애를 일으키고, 명확하게 사고 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모든 뇌 질환을 포함해서 하는 용어 이예요. 그래서 어떤 것들이 인지 장애를 일으키느냐 흔히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그리고 혈관성 치매라는 것은 뇌졸중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온 이후에 뇌 조직이 손상됨으로 인해서 대부분 인지기능 저하를 겪게 되죠. 흔히 말할 때 중풍을 앓고 나서 인지 기능이 갑자기 떨어졌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 것들이 혈관성 치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킨슨병, 뇌수두증, 그리고 머리를 다친 경우나 뇌종양 이 모든 것들이 다 인지 장애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인지장애에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느냐 다 아시죠. 자꾸만 깜박깜박 잊어 버린다. 이것은 정상 노화에서도 일어 나는 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르신 분들이 오셔서 자꾸 깜박깜박하고 예전 같지 않은데 이게 치매가 아닐까 걱정이 된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정상 노화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든가 기억력 장애 외에도 다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도 어떤 어려움이 같이 생기거나 하면은 좀더 심도 깊은 검사를 해 봐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점 어떤 것들에 대해 이름을 대기 어렵다든지 집중하기 어렵고 심해지면 돈을 계산해서 지불하기가 어렵고 증상이 많이 심해진 경우에는 익숙한 장소에서도 길을 잃는다든지 일상 생활 동작까지도 어려움을 초래하게 되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지기능은 주의력 언어능력 지남력 기억력 이런 것들을 여러 가지로 분류를 해서 볼 수가 있어요. 아주 특수한 경우에는 다른 기능은 유지가 되는데 특별하게 기억력만 떨어진다든지 언어능력만 떨어진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인지 기능 저하에서는 모든 영역에서의 저하가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인지기능들을 집에서 어떻게 하면 훈련 할 수 있는지 집에서 하는 인지 훈련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남력이란 무엇일까요. 시간, 장소,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현재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서 나는 누구고, 내가 어디에 있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고, 지금은 몇 시쯤 됐고 이런 것을 파악하는 능력 이예요. 주로 시간, 장소, 사람 이순서로 손상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들 같은 경우에 주변에 사람들 다 알아보고 사람에 대해서는 다 알고 지금 여기가 무슨 병원인지도 다 알지만 지금 몇 시 예요. 지금이 아침이에요. 점심이에요. 저녁이에요. 물어 보면 시간에 대한 지남력을 잃고 계신 분들이 간혹 있어요. 그래서 이런 순서로 순상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지남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 생활에서 어떻게 훈련을 하느냐 달력에서 매일매일 날짜와 요일을 알려주고 계속 질문을 해서 기억하도록 자극을 해 주시는 거예요. 제가 가끔 외래에서 오늘이 무슨 요일이에요.라고 물어 보면 옆에서 보호자 분들이 대개 안타까워하세요. 매일 매일 알려줬는데 오늘 병원에 급하게 온다고 못 알려 줬다. 이런 거처럼 지속적으로 정보를 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 시계를 보면서 지금이 몇 시냐. 그러면 지금이 아침이에요. 점심이에요. 저녁이에요. 이런 정보를 계속해서 주시고 이것은 학교 다닐 때 방학 때 많이 해 보셨을 거예요.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는 것인데 대략 몇 시에 일어나서 몇 시 까지 아침을 먹고 몇 시까지 대충 어떤 일을 하고 대략의 하루 일과를 미리 계획을 해서 그 시간에 맞게 계속해서 활동을 하다 보면 시간에 대한 지남력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장소에 대한 지남력 같은 경우에는 지도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수도는 어디 일까요. 그리고 고향은 어디세요. 현재 사는 곳은 어디세요. 이런 식으로 장소에 대한 질문을 해 주는 거 그리고 이런 약도를 보여주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는지 길을 찾아 보라고 이런 것들이 장소에 대한 지남력을 키워주는 훈련이 되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지남력은 잘 손상되지 않지만 가계도 그리고 나를 중심으로 가족에 대한 가계도를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의 이름을 적고 친구들의 특성을 정리해 봄으로써 사람에 대한 지남력을 키워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집중력이란 어떤 것이냐 하면 주변 환경에서 오는 자극을 적절하게 선택하여 반응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집중력 훈련을 할 때에는 집중력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환경이나 상황을 제거 해 줘야 하는데요. 지금도 제 얘기를 똑 같이 듣고 계시기는 하지만 열심히 집중해서 듣고 계신 분도 있고 이중에는 보니까 내용이 별거 없는 것 같네 하면서 옆 사람과 얘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든가 핸드폰에 뭐가 재미있는 것이 있다든가 하면은 집중을 못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런 집중력 훈련을 할 때는 주변에 시끄러운 음악이 틀어져 있다든지 TV가 켜져 있다든지 아이가 떠들고 있다든지 그런 환경들을 먼저 제거를 해 주시고 집중력을 요구하는 과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이 집중력 훈련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되요. 이렇게 여러 가지 숫자들이 나열 되어 있는 숫자판에서 숫자 찾기를 해 보는 거예요. 난이도를 조절할 수가 있는데 가장 쉽게 하려면 이 중에서 1을 찾아 보세요. 1만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찾는 거예요. 그거 보다 어렵게 숫자를 늘려서 3과 5를 찾아보세요. 그거 보다 더 어렵게 하면 3보다 크고 7보다 작은 숫자를 찾아보세요. 이런 식으로 조건을 조금씩 늘려 가면 난이도를 조절하면서 집중력 훈련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인데요. 글씨들이 섞여 있는 판에서 위에 있는 이 단어들을 찾아보는 거에요. 이 중에서 사슴 찾아보시겠어요. 어렵죠. 맨 밑에 사슴 이렇게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거든요. 집중해서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에 집중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가로로 똑바로 되어 있는 단어 뿐만 아니라 참새 대각선으로 단어가 되죠. 거꾸로 흰 족제비 이런 식으로 내가 찾고자 하는 단어들을 섞여 있는 단어 판에서 찾는 것 이것이 집중력 훈련의 일부이고요. 이것은 간단하게 숫자 조건에 따라서 비어있는 숫자 칸들을 채우는 그런 훈련입니다. 이것은 진짜 일상생활에서 시외버스운행시간표라든가 극장에서 영화상영스케줄 표 이런 것들을 보고 필요한 정보에 집중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어디에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그리고 몇 시 쯤에 갈 건가 일반을 타고 갈까 우등을 타고 갈까 이런 정보들에 집중을 해서 찾아나가는 과정이 집중력 훈련의 일부가 되고요. 다음에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내가 양재시민의 숲에서 잠실까지 가려고 하면 어느 어느 역으로 가야 최단 거리로 갈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찾는 것이 집중력 훈련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예전에 유행했던 게임이죠. 오락실에도 나와 있었는데 한 번 찾아 보실래요. 이쪽 그림과 이쪽 그림이 틀린 것이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이렇게 두 그림을 비교해 가면서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르고 이런 것들을 집중력 훈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요즘 카카오 게임으로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집중력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가장 많이 이야기 하시는 기억력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고 필요한 정보를 회상해 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메모나 휴대폰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습관을 드리셔야 되요. 그리고 다양한 과제로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게 됩니다. 숫자 기억하기 숫자판을 가지고 하셔도 되고요. 제가 불러 주는 숫자를 듣고 잘 기억했다가 조금 있다가 기억해서 얘기 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숫자도 점점 길이 수를 늘려 가는 거예요. 처음에는 세자리 더 잘하면 네 자리 이런 식으로 숫자를 늘려 가서 숫자 기억하기 이런 것이 기억 훈련이 되고 밑에 있는 것은 우리가 많이 받게 되는 청첩장이나 돌잔치 초대장 이런 건데요. 이걸 봤을 때 여기서 다른 내용은 기억을 못한다고 하더라도 꼭 중요하게 기억해야 되는 내용들이 있잖아요. 어느 날 몇 월 며칠 몇 시 어디에서 이런 중요정보들에 대한 질문을 계속 해 줌으로서 기억력을 자극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에 있는 먼저 그림을 먼저 보여줘요. 앞에 있는 물건을 먼저 보여주고 이 세가지 물건을 기억하게 합니다. 잘 기억하고 계세요. 그 다음에 이 그림을 덮고 이 그림 외에 다른 것들이 포함 된 그림을 보여주고 이 중에서 아까 봤던 물건 세가지를 찾아 보세요. 이것은 중간에 다른 과제를 끼워 넣어서 이 그림을 보여 준 다음에 계산 문제를 풀어 본다든지 퍼즐을 풀어 본다든지 그런 다음에 시간이 좀 흐른 다음에 이 그림을 보여 주면 그 동안에 많이 잊어 버렸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로 난이도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가전제품 세가지를 보여 주고 더 여러 가지 가전 제품이 있는 그림에서 아까 봤던 그림들을 찾아 내기 이런 것들이 기억력 훈련의 일부가 됩니다. 실제 일상생활을 할 때는 하루 일과를 표에 적어놓고요. 이걸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고 그 날 저녁이 되면 내가 얼만큼 기억해서 해 냈나 여기에 했는지 안 했는지 체크 하도록 이런 습관을 드리는 것이 기억력 훈련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집중해서 듣는 훈련인데요. 토끼와 거북이라는 책 이예요. 이것을 계속 읽다 보면 토끼와 거북이가 반복해서 나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책을 읽어 드릴 때 토끼라는 단어가 나올 때 마다 박수 치세요. 하면 그기에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되기 때문에 집중력과 기억력 훈련을 모두 할 수 있고요. 조금 더 인지 기능이 좋으신 분들에게는 우리가 흔하게 보는 일기예보 같은 거죠. 뉴스를 보고 나면 오늘 낯 기온이 몇 도까지 오른 되요. 하면서 뉴스 기사 내용을 기억 할 수 있도록 자극을 해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집행 기능, 실행 기능 이란 것은 자신을 통찰하고 유연하게 정보를 조작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어떤 문제에 딱 닥쳤을 때 그 문제가 어떤 문제 인지 판단하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지 사고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말합니다. 실행기능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많이 하는 끝말 잇기 아시죠. 이런 식으로 보기를 주고 하면 조금 쉬워요. 해 보실까요. 꼬마 다음에 이 보기 중에 어떤 것 일까요. 꼬마, 마술, 술래잡기, 기차놀이 ------예 그런 식으로 보기를 가지고 하면 조금 쉽고요. 그냥 보기 없이 하면 그냥 생각해서 하려면 조금 더 어렵겠죠. 이런 것들이 집행기능에서 생각을 유연하게 사고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훈련이 됩니다. 그리고 가로 세로 단어 퍼즐 맞추는 거 이것은 잡지 뒤나 신문 같은데 많이 나오죠. 가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설명을 보고 그 단어를 맞추는 거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되고요. 연상하는 것 더 자유롭게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비 오는 날씨에 생각나는 것 어떤 것이 있으세요. 우산, 파전, 막걸리 이런 식으로 비 오는 날 연상되는 여러 가지 자유롭게 적어 보는 거 그리고 시장에서 파는 물건 많이 말해보기 이런 식의 훈련이 도움이 되고요. 여기는 여러 가지 음식메뉴가 섞여 있는 판에서 이것을 분류하는 거예요. 어떤 조건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는 능력 이런 것들을 키우는 것이 집행기능을 훈련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대학생들이 MT가서 많이 하는 게임 중에서 인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게임은 빙고 게임 아시죠. 3.6.9게임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숫자를 연속적으로 말하면서 3.6.9에는 숫자를 말하지 않고 박수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조건을 기억하고 있다가 내가 어느 숫자에 대해 말하는지 집중을 해야 되죠. 집중력과 기억력이 모두 요구되는 게임이고요. 다음에 시장에 가면 게임은 아까 시장에 가면 살수 있는 물건을 많이 말해 보기 그런 것과 똑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생활 수칙에 대해 간단히 보고 마칠 것인데요. 먼저 인지 기능이 저하된 분은 안전문제가 있죠. 약 먹기 문제는 약을 빼 먹고 안 먹거나 혹은 약을 먹었다는 것을 잊어 버리고 또 먹거나 이런 일들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에 약은 안전 장을 사용해서 환자분들이 혼자 약을 꺼내 먹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안전 문제에서는 더 좋고요. 보호자 분들이 그때그때 챙겨 주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운전 같은 경우에는 인지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같은 경우에는 다들 운전은 계속 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세요. 그런데 운전은 민첩성과 빠른 판단력을 요하는 인지 기능이 요구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운전은 안전을 고려해서는 인지 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안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화상이나 화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요리도 주의를 해야 되고 길을 잃을 까봐 많이 들 걱정하시죠. 요즘에는 치매 안심 팔찌라고 해서 스마트폰으로 딱 찍으면 보호자의 연락처가 뜬다던 지 하는 치매 안심 팔찌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많이 보이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과 상의를 해서 약물 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전문의와 상의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생활 가이드로는 지남력을 키우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했죠. 그래서 비슷한 시간에는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기억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자꾸 같은 질문을 하시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인내심을 가지고 싸우지 않도록 조심 하셔야 되고요. 기억력을 보조 해 줄 수 있는 도구 하루 일과를 적어 놓는다던 지 사용하는 기구들의 사용법을 전자레인지 앞에 붙여 놓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지남력을 떨어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의 갑작스런 변화는 피하도록 해야 되고 달력이나 시계 이런 것들을 가까이 두면서 지남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의사의 진료 그리고 적절한 식이 및 운동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고.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자기 관리 그래서 혼자 모든 것을 다 짊어 지고 가다 보면 스트레스가 심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고통 분담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필요한 경우에는 도움이나 조언을 청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회복지제도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 도움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분당제생병원 로고

주소 135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0번길 20(서현동 255-2) 연락처 대표전화:031-779-0000 응급센터:031-779-0119 ⓒ 2021 DAEJI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