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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과] 황반변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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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눈 속에는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있는데, 이는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신경 조직으로 그 중심부를 황반이라 부릅니다. 이 곳에는 빛 자극에 반응하는 중요한 세포가 밀집되어 있어서 가장 좋은 시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흔히 시력이 1.0이니 0.8이니 하는 말은 이 황반의 기능에 의존하는 시기능의 정도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나이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이란

눈 속의 황반이라는 부분의 노화에 의하여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노화가 심하게 진행되면서 황반에 노폐물이 축적되거나 위축 또는 신생혈관의 출현에 의한 부종과 출혈이 나타나면서 점점 시력이 떨어지거나 결국은 실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 질환은 특히 5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여 나이관련 황반변성이라 부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노인인구의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점차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그 발생빈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령, 흡연, 인종, 유전적인 요인, 비만, 영양요인, 심혈관계 질환 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의 두 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건성 황반변성은 망막에 노폐물이 쌓이는 드루젠이나 망막색소상피 위축과 같은 병변이 생긴 경우로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약 90%를 차지합니다. 보통 심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습성 형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변성 환자의 약 10%를 차지하며 망막 밑에 비정상적인 맥락막신생혈관이 생기는 질환으로 신생혈관으로부터 삼출물, 부종, 출혈 등을 일으켜서 시력이 갑자기, 매우 심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건성 황반변성 초기에는 시력 저하가 거의 없으며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점차 진행하면 시력이 감소하게 되고 특히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하면 시력이 떨어지고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볼 때 휘어지거나 뒤틀려 보이게 됩니다.

건성 황반변성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자각증상은 거의 없으나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 외래에서 검진을 받아야 하며 루테인, 비타민 등을 섭취하고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착용하여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담배를 피우신다면 담배를 끊고 고기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에는 안구 내 주사(항체주사) 등이 치료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이용하여 황반변성을 쉽게 자가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 후 조금의 이상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안과 전문의의 정밀 검사를 받으십시오.

 

다음과 같이 검사해 보세요.


1. 한 쪽 눈을 가리고 아래 표의 중심에 있는 점에 초점을 고정시킵니다.


2. 선들이 곧게 보입니까?

    작은 네모칸이 모두 같은 크기로 보입니까?

    4 개의 모퉁이가 모두 보입니까?

    비어 있거나 뒤틀리거나 희미한 부분이 있습니까?

    혹은 선이 물결 모양으로 굽이쳐 보입니까?


3. 다른 쪽 눈도 반복하여 시행합니다.

 

정상인의 시야                     황반변성 환자의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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