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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유방 갑상선센터 김윤경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것은 유방암의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그래서 유방암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그리고 이유선 선생님께서 유방암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 중에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설명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를 보시겠습니다. 일단 국내 암 발생 현황이나 유방조직 그리고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법 증상과 치료 그리고 치료 관리 예방법 이렇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정상 유방 조직 구조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유방은 모유 수유를 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유를 만드는 유선조직이라는 것이 있고 유선 조직에서 모유를 만들면 유관을 통해서 유두로 보내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주변으로 지방 조직이 쌓고 있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파선이 이렇게 있는데요. 유방암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방암이 가장 먼저 전이 되는 데는 임파선이라고 되어 있고 임파선을 이쪽 겨드랑이 임파선을 통해서 가도록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국내 암 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요. 암이라고 하면 나한테만 발생하는 병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암은 나랑 상관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우선은 2015년도에 발표된 자료를 보면 여자분들은 85세까지 기대 수명이라고 봤을 때 거의 3/1에서 암이 발생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암이라는 것이 나한테만 일어 나는 일도 아니고 그리고 나한테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여성 암을 보면 갑상선 암이 20% 정도 되고 그 뒤로 유방암 19.8% 이렇게 되는데 2015년도에 유방암이 진단되신 분들은 약 19만명 정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발생하는 것을 보면 유방암은 매년 꾸준하게 증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갑상선은 한동안 많이 증가 했다가 이제는 감소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갑상선 암은 아무래도 검진 같은 것을 하면서 줄어드는 것 같고요 유방암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암들이고 유방암도 많이 발생을 하는데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것은 자가 검진 그리고 정기적인 검사가 제일 중요하겠다. 이렇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가 검진 법을 먼저 말씀을 해 드릴 것인데요. 자가 검진은 만 30세 이후에는 매월 자가 검진을 하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진 시기를 보면 월경이 끝나고 3-5일 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유방의 부종이나 통증이 가장 적은 시기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월경을 할 때 가슴이 아프다 혹은 가슴이 많이 부어 오른다 라는 증상들을 많이 호소 하실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월경이 끝나고 검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되어 있고요. 월경이 없는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날을 정해서 아무 때나 잊어 버리지 않고 시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검진은 3단계로 되어 있는데요. 가지고 계신 유인물에 사진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제가 사진을 넣었습니다. 우선은 이렇게 거울을 보면서 관찰을 하라고 되어 있고 서거나 앉아서 촉진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를 잠깐 보시면 제가 유방의 모형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시면 서거나 앉아서 촉진이라고 되어 있는데 손가락 3개을 이용해서 눌러 가면서 만지라고 되어 있고 전체 유방 유방은 생각보다 넓은 범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두에서부터 이렇게 원형을 그려 가면서 전체적인 유방을 다 만져 보시라고 이렇게 권고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누워서 촉진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은 우리가 몸을 벗고 내 유방을 보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매달 그렇게 하기는 쉽지가 않아서 저는 항상 환자분들한테, 저한테 오시는 분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샤워 하실 때 이렇게 만져 보시라고 말씀을 드려요. 샤워 하실 때는 옷을 벗고 거울을 볼 수 있고 그 다음에 샤워를 할 때 이렇게 비누칠 하면서 만지면 어렵지 않게 만질 수 있기 때문에 비누 칠해서 손으로 이렇게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눌러서 만지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번씩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하시다 보면 혹시나 나쁜 것이 생기게 되면 이런 식으로 한쪽 유방이 갑자기 커졌다. 양쪽 유방이 있지만 대부분 양쪽 유방이 똑 같지는 않습니다. 하자만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갑자기 이런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갑자기 한쪽 유방이 커지거나 아니면 피부가 변한 것 같거나 아니면 유두가 평소보다 다르게 속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일부분들은 함몰 유두라고 해서 원래 들어가 있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원래 안 그랬던 분들이 갑자기 유두가 들어가든가 이렇게 되면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검사를 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유두의 피부가 변한다든가 팔이 갑자기 붇는다든가 아니면 유두에 분비물이 나온다든가 뭔가 이상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든가 이런 경우에는 항상 병원에 오셔야 됩니다. 유방암의 증상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초기단계에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검진을 하시는데 보면 유방 X-ray라든가 유방 초음파를 찍게 되는데 그때 당시에 진단 되시는 분들이 절반이상 되시는데 그 분들한테 유방암이 진단되었다고 말씀을 드리면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저는 아프지도 않고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요. 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요. 초기 단계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검진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멍울이 1cm이상 자라면 손으로 만질 수 있습니다. 그 때도 역시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아프면 병원에 온다고 생각을 하시지만 유방암 같은 경우는 아프지 않아도 병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아픈 것을 생각하지 마시고 뭔가 만져지는 것 같다 이상하다 하면 이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유두에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유두에 분비물이 여러 가지 원인 때문에 나올 수 있는데 호르몬에 이상이 있다든가 어떤 특정 약물을 복용 하신다든가 이 약물이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소화제 같은 것을 드시면서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약물을 복용한다든가 이런 경우에 분비물이 나올 수 있고 그리고 대부분 문제가 되는 분비물은 한쪽에 특정 유관에 발생을 한다든가 짙은 갈색이나 피 색깔이 나오는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병원에 꼭 오셔야 된다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피부의 변화는 아까 말씀 드렸듯이 유두가 이런 식으로 갑자기 들어간다든가 유두가 들어가지 않았었다 가 이런 식으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그것도 역시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이런 식으로 유두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나 이런 식으로 염증이 보이는 경우 그런 경우에도 유방암의 증상 일 수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해야 되고 겨드랑이 쪽에 갑자기 만져지는 것이 있는 경우에도 병원에 오셔야 됩니다. 유방암의 치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방암의 치료는 우선 수술적 치료가 있는데요. 수술적 치료는 유방 수술 겨드랑이 수술 이렇게 2가지로 나누게 되고요. 그리고 유방 수술은 유방을 다 떼느냐 남기느냐 그리고 겨드랑이 수술도 완전히 다 제거를 하느냐 감시림프절생검이라고 해서 검사만 진행을 하느냐 이렇게 나눠지게 됩니다. 그래서 유방을 전 절제하는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유방을 완전히 제거를 해서 유두 포함해서 피부를 완전히 제거한 이런 상태를 보이고 있고요. 부분절제술 같은 경우에는 유방을 남기고 제거를 하는 것인데 이렇게 흉터는 보이지만 유방이 이렇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유방종양성형술이라고 해서 부분절제를 하시기는 하시는데 유방의 모양이 크게 변화 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경우에 이런 식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이 그림에서 보면 유방암은 이런 식으로 빗금 친 만큼이 유방암이 있습니다. 이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유방암 수술을 할 때는 이 만큼만 제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넓게 이 만큼 절제를 해야 되요. 이 만큼 절제를 하게 되면 유방이 이 만큼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에는 모양의 변화가 오기 때문에 이렇게 수술을 하면 안 되고 결국에는 이런 식으로 모양을 만들어서 이렇게 절개 범위는 넓어지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크게 모양이 바뀌지 않게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방 재건술이 있는데요. 이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이쪽은 아니지만 이쪽은 지금 유두를 포함해서 제거를 다 했고 이 안에는 유방 조직이 남아있지 않고 모형물을 넣은 그런 사진입니다. 2015년 이후로 유방암 환자분들에게서 유방 전 절제를 하고 재건을 하는 경우에는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수술을 해서 유방을 만들어 주는 그런 수술을 함께 하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유두가 없어지잖아요.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 있죠. 유두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시램프절생검술에 대해 설명을 드릴 것인데요. 유방암 같은 경우에 제일 먼저 전이되는 데가 림프절인데요. 림파절은 다행히 차례로 전이 된다는 것이 밝혀져서 이런 식으로 감시 림프절이라는 문지기 역할을 하는 림프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시림프절생검술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 림파절을 찾아 가지고 이 임파절에서 암이 갔는지 안 갔는지 확인을 해서 여기서 암이 안 갔다고 하면 나머지도 괜찮다고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만약에 여기에 나쁜 것이 있다고 한다면 여기도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때는 안전하게 제거를 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실제 수술 할 때 보면 이렇게 파란색 나는 염색 약을 주입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수술할 때 파랗게 보이는 임프절이 있어요. 이것을 찾아 가지고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다음에 유방암의 치료 중에 항암 치료가 있어요. 항암 치료 같은 경우에 수술을 받은 환자분들에게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항암치료는 기본적으로 빠르게 자라는 세포를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암 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빨리 자라는 세포들도 공격을 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탈모라든가 머리카락 세포도 빨리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게 되고요. 입안에 있는 세포, 장 점막 세포, 이런 것들이 공격을 받기 때문에 탈모, 구내염, 설사 이런 것들이 생기게 되고요. 그리고 백혈구도 혈구 세포도 공격을 받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 한다든가 이런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탈모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환자분들이 그런데 모발은 항암치료 종료 후에 다시 자라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치료는 항호르몬치료라는 것이 있는데 약 70%환자에게서 이런 것을 치료 할 수가 있고요. 유방암에서 여성 호르몬과의 반응을 차단해서 유방암 재발을 감소 시키고 사망률도 감소시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타목시펜이라든가 페라마라든가 이런 약들을 복용하게 되고요. 이런 약들은 매일 한 번씩 총 5년간 투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일부 환자에서는 주사제로 일시적인 폐경 상태를 만들어 여성호르몬을 차단하게 되고요. 이렇게 되면 치료 효과가 있다라고 되어 있고요. 이런 경우 졸라덱스라는 주사제를 4주에 한번씩 총 2년간 투여를 해서 생리를 하시는 분들한테 임의적으로 폐경 상태를 만드는 치료제입니다. 그리고 표적 치료라고 있는데요. 이것은 약 20%환자에게서 사용할 수가 있고 이 치료 표적을 가지고 있는 유방 환자에게서 치료를 하게 되고 이런 경우에 약을 쓰게 되면 유방암 세포에만 치료 효과 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사제이기 때문에 항암제와 같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유방암 세포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항암 치료처럼 머리가 빠진다든가 아니면 구내 염 생긴다든가 이런 증상은 거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건 3주 간격으로 총 1년간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사선 치료가 있는데요. 방사선 치료는 다음 강의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 다음에 유방암환자들의 치료를 하고 나서 그 다음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보실 것인데요. 우선은 암 생존율을 볼게요. 갑상선 암은 워낙 암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이것을 제외하고 보면 유방암은 다른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등등과 비교 했을 때 월등한 치료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요. 다른 나라와 비교 했을 때도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92.3% 아주 높은 생존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방암 같은 경우는 치료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 후 관리를 보면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은 식이 부분이죠. 일단 식이 요법이라고 하는 것은 전반적인 위험성 감소를 위한 노력의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되고 건간 보조 식품 많이 드시기 보다는 식단을 조화롭게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맛이 있어야 됩니다. 맛 없는 것은 계속 드시면 힘 드시죠. 그러다 보니까 이것은 꼭 해 주셔야 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유방암 환자분들이 서로 딱 진단을 받으면 내가 뭘 잘못해서 유방암에 걸렸나 에 대한 그런 자책을 많이 하시는데요. 특히 내가 뭘 잘못 먹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굳이 그렇게 자책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식단을 짤 때 이것은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좋은 음식이니까 많이 먹어야지 나쁜 음식이니까 적게 먹어야지 이런 것은 좋지 않을 것 같고요. 연구는 늘 진행 중이고 새로운 결과가 나오면 추천 사항이 바뀌기 때문에 어떤 절대적인 것을 가지고 좋다 나쁘다 이렇게 생각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꼭 드리고 싶은 얘기는 입증되지 않은 식이요법이나 대체 요법은 치료나 회복의 효과를 감소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하셔야 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아까 보여 드렸던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 치료, 표적치료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그런 정해져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게 메인 치료가 되는 것이지 식이요법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식이 요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다른 치료방법이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정서적인 측면도 볼 것인데요. 환자나 가족 분들이 이렇게 유방암을 진단을 받으시면 충격이 매우 크십니다. 그래서 진단받기 전에 일상적인 생활에 빨리 복귀하고 병을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왜냐 하며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다른 암에 비해서 유방암은 생존율이 높고 치료가 잘 되는 암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치료제가 워낙 많이 개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진단을 받기 전에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다는 꼭 그런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치의 선생님이나 상담하시는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잘 회복할 수 있도록 그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방암의 예방법을 보시면 일단 식이적인 면에서는 특히 폐경 후 여성에게서는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폐경 후 여성에서 과 체중은 유방암의 위험성을 올라 갈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그렇다고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올라 갈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은 30%이하로 섭취한다고 되어 있고요. 그리고 과일 이나 야채 많이 드시는 것이 좋고 단백질 이런 것을 많이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방사선은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 요즘 아이를 낳고 싶다고 해서 낳을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꼭 이걸 얘길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유방암의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이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가장 중요한 방법은 자가 검진 아까 말씀 드렸던 자가 검진과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혹시나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발견을 하시고 빨리 치료를 하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