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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에 근무하고 있는 오성한이라고 합니다. 제가 근무 한지 19년 정도 되고요. 사실은 제가 처음에는 신경외과 척추외과의사로 시작을 했는데 몇 년 전에는 노인병 전문의 까지 같이 취득을 해서 어떻게 보면 내과적인 면도 있고 외과적인 면도 있고 그래서 내. 외과적으로 공부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까지 오신 분 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요. 오늘은 제목은 100세 건강을 위한 척추 골절의 예방이라는 거창한 제목인데 여기에 대해서 근육, 뼈 골절 이런 것에 대한 관리 여기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뼈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체에는 뼈가 있죠. 뼈는 왼쪽에 있는 뼈가 일반적인 뼈고 뼈의 질이 탄탄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오른쪽에 있는 것은 뼈가 구멍이 뻥뻥 난 골다공증의 뼈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볼 때도 왼쪽이 골다공증이고 오른쪽이 뼈가 탄탄한 정도의 뼈 입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이 있을 때는 뼈가 있기는 한데 마치 종이 상자처럼 되어 있어서 압박에 굉장히 약하고 골절도 쉽게 일어나고 치료도 잘 안 되는 그런 질환입니다. 그래서 뼈가 골절이 없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과 뼈의 질이 약해지고 감소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꼬부라지는 형태의 모습을 취하게 됩니다. 골다공증 검사하는 것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골밀도 검사라는 것을 하면 되시고요. 여기에 한 5분 정도면 됩니다. 남자 같은 경우에 65세, 여자 같은 경우에 60세부터 보험이 되고 T값을 기준으로 해서 T값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젊은 여성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기 보다 -1스텐다드 이하 일때는 정상이라고 하지만 -2.5스텐다느 이상일 때는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그 사이를 골 감소증이라곤 하고 골다공증의 되면 골절에 취약하게 됩니다. Z값은 같은 연령을 비교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억하셔야 될 것은 T값이 얼마냐? 마이너스 얼마냐가 중요하겠습니다. 근육을 보면 근육은 왼쪽에 있는 것은 젊은 사람 근육인데 근육들이 굉장히 크게 양도 많지만 연세가 들면서 옆에 있는 이 만한 근육도 굉장히 얇아지고 옆에 길이군은 굉장히 얇아지고 지방질로 변화하고 이렇게 근육이 양도 줄어들고 질도 감소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근육이 감소하는 질환인데 이것이 어떤 그림이냐 하면 어째던 근육이 약하게 되면 노쇠해 지고 그 다음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런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근육감소 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영어로 되어 있지만 원초적으로 나이와 관련이 된 것 그 다음에 근육을 안 쓰는 것 운동을 안 한 거죠. 그 다음에 잘 못 드시는 것 막에질 신경 질환 다음에 내분비 질환 이런 것에 의해서 근육 감소증의 원인이 되는데 대부분은 연세와 관련이 된 것이죠. 측정하는 방법은 기준이 유럽, 아시아, 우리나라 것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어떻게 재느냐? 사지의 근육 양을 재고 다음에 압력 측정기로 근육의 힘을 재고 근육이 일하는 능력 4m를 걷는 속도 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 조합을 해서 근육의 양만 떨어졌을 때는 근감소증 전단계라 하고 근육양도 떨어지고 근육 힘도 떨어지면 근 감소증 또는 근육양도 떨어지고 걷는 힘도 떨어지면 근 감소증이라고 합니다. 3가지고 다 있을 때는 심한 근감소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근육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노화와 노쇠라는 얘기가 나왔죠. 노화와 노쇠는 다른 의미입니다. 노화는 정상적인 과정이고 노쇠는 약해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노화는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을 노화라고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하기를 노인에서 단지 질병이 없는 것이 아닌 안녕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들을 개발하고 유지 하는 것 복잡한데 질병 하나 만 없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잘 할 수 있게 잘 건강하게 살수 있게 이것을 노화라고 하고 반면에 노쇠는 건강하지 않게 나이가 드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원인, 노화자체, 운동부족, 영양 감소, 질병, 어떤 약물이 너무 많을 때, 사회적 고립 등 이런 복합적인 원인으로 건강에 나쁜 결과를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넘어진다든지 입원을 하게 된다든지, 기능이 저하 된다든지, 골절이 된다든지,, 뇌졸중이 생긴다든지, 사망을 하게 된다든지, 그래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뇌쇠를 질병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노인인 노쇠 환자가 되는 과정을 보면 처음에는 노화는 건강한 상태인데 어떤 이런 주요한 원인들 나이, 고혈압, 신체질병, 우울증, 육체 활동 저하, 부적절한 영양 섭취, 약물 이런 것으로 인해 노쇠 전 단계가 되고 노쇠 전 단계가 되면 보행 속도가 저하되고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 불편함을 느끼지만 아직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아직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주요 원인이 과해지거나 큰 수술, 낙상, 넘어지는 것, 이런 장기 입원을 하게 되는 경우 노쇠 하게 되어서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지고 걷기, 외출, 식사 준비, 등 일상활동을 혼자서 수행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인지 기능 감퇴가 일어나서 치매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걸 넘어가면서 장애가 돼서 스스로 걷기, 옷 입기, 목욕하기, 대소변 보기 등 생명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일상생활 조차도 전적으로 남의 도움을 받아야 되어서 간병인이 있다든지 요양시설에 가야 되는 그런 상태로 됩니다. 그래서 나는 노쇠한가를 측정하는 한국형 질문이 있습니다. 다섯 가지 질문이 있는데 한 달 동안 피곤하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 항상 그렇다. 거의 대부분 그렇다. 1점을 주고 다음에 도움이 없이 혼자서 쉬지 않고 10개의 계단을 오르는데 힘이 드느냐? 힘들다면 1점 도움이 없이 300미터를 혼자서 걸을 수 있는가? 힘들다면 1점 다음에 지병 고혈압 당뇨, 만성폐질환, 심근경색, 심부전, 협심증, 천식, 관절염, 뇌경색, 신장질환 11개중에서 5개 이상의 질환이 있으면 1점으로 합니다. 그리고 1년 전과 비교해서 체중 감소가 5%이상이면 1점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60키로였는데 3키로 감소 되었다. 1년 동안에 그러면 1점이 됩니다. 이것을 다 더해서 3점 이상을 뇌쇠라 하고 1-2점을 노쇠 전 단계라 하고 정상을 0점이라고 합니다. 이건 관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외국형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간편하게 질문 형으로 금새 끝날 수 있기 때문에 스크리링 하는 정도로 테스트를 해 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인구가 2017년에 65세 이상이 14%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노쇠환자분들이 많아지는데 65-74세에서는 아까 3점 이상이 되신 분이 5.3%이고 75-84세 에서는 13%가 되고 85세 이상에서는 19%가 됩니다. 그래서 점점 연세가 들수록 뇌쇠율이 많아지죠. 65세 넘는 분들을 보면 8.3%가 뇌쇠하고 50%이상이 전 노쇠 단계다. 그래서 이건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인구 비율이 좀 늦게 증가하지만 일본을 굉장히 앞서 갈 수 있는 인구 구조입니다. 그래서 일본 것을 보면 85세 넘는 경우는 24% 90세 이상에서는 43% 그러다 보면 노쇠하게 되면 입원 할 확률도 2배이상 높아지고 요양원에 갈 확률도 5배가 많아지고 사망률도 노쇠일 때는 78% 전노쇠 상태일 때는 38% 많아집니다. 노쇠에서 전노쇠로 전노쇠에서 정상으로 가는 노력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굉장히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의학이 많이 발달되어 고혈압도 잘 치료하고, 심근경색도 잘 치료하고, 뇌졸중도 잘 치료하고, 암도 잘 치료하고, 모든 걸 다 잘 치료하는데 그래서 오래 살리기는 하는데 건강하게는 못 삽니다. 건강하게 못 하는 이유가 근골격계 이런 것이 안 돼서 건강하게 못 사는 것입니다. 누워서 침상에서 요양시설에서 간병인과 함께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 연구이기는 하지만은 노쇠 노인966명을 영양 섭취나 운동 등을 통해서 전노쇠 단계로 또 건강한 상태를 옮길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래서 영양을 섭취하고 운동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노쇠 하더라도 영양섭취와 운동을 잘 하면 전 노쇠 단계 건강한 상태가 되어서 건강하게 살 수 있겠다. 그런 연구였습니다. 간단하게 오늘의 결론은 이 분이 현재 96세이고요. 아직도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분의 특징이 뭐냐 하면 3끼 식사를 꼬박 잘하고 항상 단백질, 닭고기라든지, 두부라든지 이걸 항상 잘 먹습니다. 운동을 매일 합니다. 노인정에서 친목 활동을 잘 하고 아프면 바로 바로 치료를 합니다. 그래서 이 분이야 말고 100세 건강을 향해서 얼마 안 남으신 것이고 이분의 특징은 식사를 잘 했다. 운동을 했다. 노인정에 가서 친목 활동을 잘 했다. 아프면 바로 바로 치료를 했다. 이겁니다. 4가지, 4가지를 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척추 골절 골다공증이 있고 그러면 골절이 많이 되는데 척추 골절이 제일 많고 다음에 골반 골절이 있고 다음에 손목 골절이 있습니다. 손목 골절은 보통 기부스나 간단한 수술을 할 수가 있고 다음에 골반 골절은 더 심하죠. 골반 골절은 반드시 수술 안 하면 안 되는 이런 척추 골절이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70대에 주로 있다면 십 년 뒤에 그 분들이 80대가 되면 골반 골절이 됩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그러면 척추 뼈와 골반 뼈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척추 뼈는 해면 골이라고 푸석푸석한 뼈가 많고 골반 뼈는 딱딱한 피질골이라고 해서 딱딱한 뼈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 푸석푸석한 뼈부터 망가지고 다음에 딱딱한 뼈가 망가지기 때문에 10년이라는 터울이 있습니다. 저는 척추가 전문이기 때문에 척추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척추 골절의 환자를 하루에 한 명씩 보는 것 같아요. 매일. 한 명씩 입원을 하시고, 퇴원을 하시고 그런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환자를 봤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분들이 호소 하는 것은 아파요. 정말 아픕니다. 어느 정도로 어떻게 아프냐? 허리가 아프고 옆 구리에 밴더 띠 두르듯이 아프고 숨이 콱콱 막힐 정도로 아프고 기침하면 더 아프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움직이기만 하면 더 아프고 약을 먹어도 아프고 무엇을 해도 아직 아프고 몇 주 심지어는 몇 달이 지나도 아직도 아픕니다. 정말 아픕니다. 하지만 X-ray를 촬영한 사진인데 빨간 네모 안에 있는 것이 골절 된 뼈고 약간 모양이 쇄기 모양으로 바 꼈죠. 네모 난 뼈가 쇄기 모양으로 바꼈습니다. 그래서 MRI를 찍어 보면 MRI여러 모드가 여기 보면 까맣게 되어 있습니다. 골절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MRI가 비싸기는 한데 골절은 보험이 됩니다. 보험이 되고 MRI를 찍으면 엑스레이는 급성인지 만성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MRI를 찍으면 급성 골절인 것을 분명히 잘 알 수가 있고 그 다음에 천골에 있는 부정 골절에 대해서도 같이 알 수가 있기 때문에 허리 골절 만 있는 경우 뿐만 아니라 천골 골절도 같이 있기 때문에 계속 앉을 수가 없어요. 이런 분들이 그래서 MRI를 찍게 되고 MRI는 보험이 되고 많은 도움이 된다. 그 다음에 옆에 다른 골절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MRI를 찍게 됩니다. 그러면 아픈데 아픈 거 말고 어떤 것들이 숨어 있느냐? 골절의 시기에 따라서 처음하고 나중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아픈 거 말고 전신 합병증이 생 길 수 있습니다. 누워계시니까 안 움직이니까 이코노비증후군처럼 다리 혈관의 혈전들이 이런 것들이 돌아다녀서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폐경색을 일으켜 굉장히 사망 할 수도 있는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고 감염도 생길 수 있고 욕창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도 구부러지죠.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안 아프고 일찍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도 자꾸 허리는 구부러집니다. 심지어는 신경을 누르면 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고 나중에는 계속 아파요. 수술해도 아프고 약을 써도 아픕니다. 심하면 우울증도 생기고 또 다시 골절이 된다. 한번 골절이 되면 또 골절이 돼요. 또 골절이 되면 점점 더 약해지고 점점 더 장애가 생깁니다. 걷지 못하는 거예요. 이런 골절이 왔을 때는 아픈 것 말고 이런 것들이 후속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도 굉장히 관심을 갖고 치료의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치료는 총력전을 해야 돼요. 총력전 총력전을 해도 겨우 될까 말까 해요. 아픈 것을 해결하는 것 하고 다치기 전에 상태로 걸을 수 있는 상태 생활을 해서 자기가 식사도 만들고 걷고 산보도 하고 이런 것들이 다시 돌아오기 까지는 총력전을 해도 될까 말까 합니다. 그래서 어떤 치료들을 하느냐? 이것은 다 보태야 돼요. 하나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다 보태서 가능한 한 점수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꼼짝 않고 누워 있기 기간은 정해진 것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꼼짝 않고 누워있기가 길어지면 길어 질수록 위험 합니다. 위험 한 것 뿐만 아니라 하루에 24시간 만 누워 있어도 근육이 1%가 줄어 듭니다. 그러면 다리 근육이 점점 빠지기 때문에 2주만 더 있으면 걷지를 못해 일어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꼼짝 않고 골절이 왔기 때문에 누워 있어야 되는데 누워 있는 기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불리하다. 또 진통제도 쓸 수 있고 또 신경 차단 주사도 해 보고 골다공증 약도 쓰고 보조기도 착용을 하고 아까 말씀 드린 정신 합병증도 예방을 해야 되고 또 몇 년 전부터 새로 나온 뼈를 만들어 준다는 것 포스테오 주사하는 것도 하고 심하면 마약성 진통제까지 맞춥니다. 하지만 연세가 많으시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하면 환자분들이 혈압이 떨어진다든지 선망 상태가 온다든지 치매가 악화 된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고 그래서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척추체 성형술 일명 공구리라는 것을 하고 좀 더 발달된 풍성 성형술 도 하고 심하면 마비가 올 것이 예상이 되거나 변형이 너무 심하면 수술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쨌던 총력을 다 해야 됩니다. 총력전 기간은 정해 진 것이 없습니다. 지금 부터는 환자분 케이스인데 제가 봤던 환자분들 중에 케이스 별로 대표적인 환자 분들의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복이 안 돼요. 회복이 어려워요. 회복이 정말 어렵습니다. 하자만 드물게 회복이 빠른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 안 하시고 그냥 집에 계시는 분도 계세요. 아주 드물게 아주 드물게 1년에 1-2명 볼까 말까 합니다. 이 분은 80세 여자분이고 네모안에는 어떻게 하다가 골절이 되었는가? 별것도 없어요. 그냥 별 것도 아닌 것으로 골절이 됩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보여 드리려고 우리가 차트에 쓴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80세 여자고 3시에 목욕하고 나오다가 주저 앉았다. 목욕하고 넘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주저앉았어요. 그래서 골밀도 검사를 하니까 뼈는 약하지는 않으세요. 좋은 골밀도를 가졌어요. MRI를 찍었더니 급성 골절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우리가 악력 테스트를 해 봤어요. 악력 테스트를 해 봤더니 악력 힘도 아주 좋아요. 여자 분 치고 30가까이 되면 굉장히 좋은 겁니다. 이 분은 평소 헬스 클럽을 다녔대요. 그러니까 이분은 골절이 되더라도 뼈도 좋고 근육의 힘도 좋고 평상시에 운동도 많이 했고 그렇기 때문에 회복이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이분은 입원도 안 하시고 외래에서 약 좀 드시고 1주일에 한 번 정도 와서 X-ray를 찍어 보면 3개월 되신 몇 일 있다가 미국 가신다고 어제 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다칠 때 다치더라도 헬스 클럽을 다니고 뼈가 튼튼하고 힘이 좋다. 그러면 잘 났습니다. 반면에 극단적인 예이기는 하지만 이 분도 극단적이지만 다음에 아주 극단적인 환자 입니다. 1년에 1명 정도는, 2-3년에 1명 정도는 입원 중에 사망하시는 분도 계세요. 5시에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주저 앉고 전기가 오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응급실에 내원했다. 뼈가 약하시고 골절이 두 군데가 있어요. 이 분은 굉장히 활동적인 분이었고 지적 능력이 높았고 해외에서 외교관 근무를 하셨던 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고 난 경우에는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내제된 어떤 질환이 있고 아까 말씀 드렸듯이 오래 누워 계시면 합병증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감염, 페렴, 치매, 선망, 폐경색, 심근경색 일부 갑자기 잘못 되시는 경우가 가끔은 있습니다. 주로 내제된 심장문제 때문에 그러죠. 아까 처음 환자도 극단적인 환자고 이런 환자도 극단적인 환자입니다. 그리고 골절이 되면 골절로 응급실에 왔는데 골절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허리는 아픈데 X-ray를 찍었더니 골절이 잘 안 보인다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보다 보면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MRI를 하면 골절을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X-ray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험이 되는 MRI를 하면 전체를 다 볼 수가 있어서 유리 합니다. 그 다음 얘기로 누워 있으세요 골절이 되었으니까 더 무너지지 않게 누워 있어야 되죠. 하지만 누워있게 되면 아파서도 못 일어나지만 소화 안 되죠. 변비 생기죠. 아까 말씀 드린 혈전이 돌아다녀 굉장히 위험한 상태가 되죠. 폐렴, 폐혈증, 욕창까지 생깁니다. 오래 누워 있으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침상 안정은 가능한 최소한 하는 것이 가능한 조기 보행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분은 75세 여자 분인데요. 2016년 10월에 허리 삐끗 하고 골절이 되었어요. 허리가 삐끗하고, 골다공증이 있었고 골절이 있었고 그래서 치료를 해서 잘 퇴원 하셨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안 오시고 골다공증 치료도 안 하셨어요. 그래서 그리고 나서 3년 뒤에 오셨습니다. 후속 관리가 없이 재 골절이 된 경우입니다. 3년이 더 흘렀죠. 뼈 약하고 관리가 약하고 전에는 위에 골절이 이였는데 이번에는 밑에 골절입니다. 그래서 골절이 한 번 되면 또 골절이 올 수가 있고 또 골절이 오면 더 장애가 심하기 때문에 항상 골절 후에도 관리를 굉장히 잘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 분은 치료 방법을 각각 했던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87세 여자 환자인데 버스를 타다가 버스가 급정거를 하면서 통증이 생겼나 봐요. 그래서 어떤 다른 병원에 가서 골절 소리를 듣고 약을 먹고 퇴원해서 통증진료센터로 내원을 했습니다. 사실은 여기 골절이 있고요. 그런데 골절이 되었는데 병원에 갔다가 약 가지고 집에 도저히 못 있습니다. 너무 아파서 거의 반드시 대부분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척추 골절 후 외래로 다닐 수 있는 분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MRI를 찍어 봤더니 여기 골절이 있고 골다공증을 검사 했더니 뼈 많이 약합니다. 보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 두 개를 합쳐서 가장 작은 것을 값으로 합니다. 골다공증이 있죠. 이분은 포스테오라는 약을 배에 복강경에 사용을 합니다. 매일 쓰는 것인데 뼈의 합성을 좋게 하는 유일한 약제 입니다. 매일 하루게 한번씩 복강경에 인슐린 주사 맞듯이 맞다 보면 뼈의 형성도 빨라지고 통증도 일찍 줄어 듭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이 없었는데 4-5년 전부터 생겨서 요즘은 거의 모든 환자들한테 씁니다. 그래서 이걸로 치료를 했죠. 이 분은 한달 정도 치료를 하니까 통증도 없어서 앉을 수 있고 화장실도 갑니다. 그런데 그렇지만 안 아프다 하더라고 골절이 회복이 되었다. 하더라도 뼈는 어느 정도 주저 앉습니다. 5월 6일에 찍은 뼈가 이만 했다면 지금 최근에 찍은 뼈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통증은 나아도 뼈는 변형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분이 또 문제가 시골에 혼자 사신데요. 그래서 저는 오시면 어떻게 사시는지 항상 물어 봅니다. 혼자 사시는지, 요양원에 가서 사시는지, 아니면 가족들과 같이 사시는지, 하지만 시골에 혼자 사신데요. 아픈 것이 해결이 되고 누가 밥을 차려 주면 먹을 수는 있는데 화장실은 혼자 갈 수가 있는데 전처럼 일상생활은 못할 것 같다. 그래요. 그러면 다음에는 간병인과 같이 병원에 오래 있을 수도 있고 간병인과 같이 퇴원 할 수도 있고 요양병원에 가게 되는 그런 안 좋은 힘든 과정을 격어야 됩니다. 그래서 골절이 안 되는 것이 최고입니다. 수술을 안하고 통증이 해결 되었다고 하더라도 뒤에 어느 정도 장애가 있기 때문에 골절이 안 되게 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그리고 이 분은 여자분인데요. 식탁 아래로 떨어진 것을 줍고 나서 허리가 뜨끔했다. 이렇게도 골절이 됩니다. 그래서 골절 소리를 들었고 계속해서 아파서 와서 시술을 했습니다. 아까 환자는 주사 치료를 한 것이고 이 번 환자는 시술을 한 것입니다. 시술은 여기 보면 쇄기모양의 골절이 있고요. 그 다음에 골밀도 검사를 해서 낮게 나왔고 그래서 풍선 성형술이라는 것을 합니다. 풍선 성형술은 국소 마취를 해서 여기 척추경을 통해서 이렇게 카세트를 넣고 풍선을 불어 줍니다. 풍선을 불어 주면 쇄기 모양이 것이 펴집니다. 여기에 인조 뼈를 넣는 것입니다. 많이 하는 시술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시술을 빨리 했으면 좋은데 빨리 했으면 좋은데 우리 보험체계가 빨리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2주 또는 3주 가량을 보고 이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단 폐렴이나 조절되지 않는 당뇨환자, 혈액 투석 환자는 조기 시행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 시점입니다. 제가 우리 나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은 의학적인 기준하고 심사평가 위원회 기준이 다릅니다. 어떻게 보면 심사평가원 의학을 따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오래 누워 있으면 누워 있을수록 환자는 안 좋습니다. 제가 2000년 초반에는 저런 규정이 없어서 오시는 족족 바로 했어요. 그때는 환자들이 좋았어요. 바로 맞고 통증이 없어, 다음에 합병증이 안 생겨, 하루 이틀 있다가, 그렇게 했거든요. 이걸 2-3주 기다리다가 하다 보니까 제 경험상으로 보면 그때만큼 효과도 없어요. 그리고 하고 나서도 좀 아프고 있는 동안에 아주 힘들어요. 2주 동안 아픈 것이 계속 있다고 하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이것도 나중에 시점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지막 케이스로 적극적으로 치료를 한 경우입니다. 이 분은 연세가 고령이죠. 87세 여자 분이고 다른 곳에서 암 진단도 받고 치료도 했고 약간 건망증 조짐이 있었고 약간 파킨슨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골절이 처음에 입원 했을 때 그대로 있다가 온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이분 넘어 졌대요. 그래서 이것은 근력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요. 로마자로 5까지 정상근력이고 3이 3단계 근력입니다. 3단계 근력이면 저항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정도, 저항이 되면 못 움직이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다리가 누워 있어도 다리가 양쪽이다 그러니까 걸을 수가 없죠. 87세 여자이고 걷지 못하고 침상생활이 지속되는 앞으로 삶이 힘들어 지죠. 돌아가실 확률이 높아지고 그렇습니다. 누워 있을 때 하고 누워있는 것 보다 앉아 있는 것이 훨씬 생존율이 높고 앉아 있는 것 보다 걷는 것이 생존율이 아주 높습니다. 누워 있기 보다는 앉아 있어야 되고 앉아 있기 보다는 걸어야 됩니다. 이 분은 못 걸으니까 앞으로 예후가 아주 안 좋은 것으로 예상이 되고 치료도 따님이 적극적이었어요. 그래서 예전에 골절된 환자가 또 골절 되었기 때문에 여기가 골절에 되었는데 이번에는 여기가 골절 입니다. 뼈가 별로 없죠. 신경을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비가 온 것이고 골밀도 검사를 했더니 굉장히 뼈도 약하고 아주 안 좋죠. 골다공증은 역시 수술에 불리 합니다. 하지만 누워 지내느니 수술을 잘해서 걸어보자. 최소 앉게 하고 걷게 해보자. 가능한 한, 이런 의도를 갖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은 골다공증 환자이기 때문에 핀 수술을 하고 핀은 빠지기 때문에 인조 뼈 공구리라는 것을 다 해 놓았습니다. 해서 안 빠지게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고 이분은 이분은 저희 병원 재활환자인데 약간 파킨슨 환자이어서 얼굴 표정이 이상합니다. 잘 걷습니다. 이렇게 이러면 더 건강하게 오래 사시죠. 수술을 해서 이렇게 하고요. 그 다음 골절이 되어 그냥 나은 경우, 돌아가신 경우, 그 다음에 포스테오를 맞아서 나은 경우, 그 다음에 공구리 라는 것을 하신 경우 또는 직접 열어서 수술한 경우, 이렇게 다양하게, 다양한 환자 군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급성기 치료를 넘기고 앞으로 그 다음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 다음 대비는 간단합니다. 다시 안 다치는 것입니다. 다쳐도 안 부러지는 거예요. 그러려면 잘 드셔야 되고, 운동을 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이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이 왜 중요하냐 하면 노년기에 단백질이 분해가 됩니다. 근육이 헐렁헐렁해지고 쪼그라들고 더구나 합성도 잘 안 돼요. 그래서 줘야 되요. 외부에서, 그래서 근육손실이 초래 되는데 그렇게 되면 단백질이 꼭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필수 영양제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왜 제가 여기 해 놓았냐? 탄수화물 많아요. 탄수화물 많이 먹어요.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넘는 분들의 남자분은 43%이상, 여자분은 66%이상이 단백질의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했다. 이러 거든요. 이러면 근육 약해지고 뼈 약해지고 나중에 안 좋게 되죠. 권장 양은 체중 1kg당 1.2g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계산 하기는 어렵고요. 매 끼니 부족하지 않게 먹어야 된다. 이게 중요한 얘기고 어느 정도 먹느냐? 손바닥 크기의 1/3정도의 기름이 적은 살코기, 닭고기, 생선, 두부와 콩류를 섭취 하는 것이 좋다. 대략 이런 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반 정도가 모자라게 드시기 때문에 단백질 많이 드셔야 됩니다. 안 되면 보충제라도 드시고 닭고기, 연어, 우유, 우유제품인데 유제품인데 요구르트, 치즈, 마가린, 버터, 우리나라 연세 드신 분은 드시기가 좀 어렵죠. 콩류를 많이 드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우리나라 분들을 체크 해 보면 비타민 D가 95%가 부족합니다. 비타민 D는 뼈와 근육을 만드는데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몸에 충분히 있으면 괜찮은데 우리나라 분들은 적어요. 왜야 음식에 그런 성분이 적고 그 다음에 또 햇빛이 우리나라 위도가 36도이고 지구로 보면 36도 이렇게 되잖아요. 그기 위도의 햇빛은 안 됩니다. TV에 무슨 쇼에 햇빛을 많이 세면 되요.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우리나라 햇빛은 36도의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위치의 햇빛은 안 됩니다. 그래서 먹어야 됩니다. 섭취해야 됩니다.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섭취해야 됩니다. 운동 많이 한다고 햇빛을 많이 센다고 비타민 D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농촌에서 햇빛을 많이 세죠. 밭 일 열심히 하고 그분들 태반이 비타민 D가 모자란다고 합니다. 오리려 더 모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준은 우리가 검사를 해서 여기 수치가 나와 있는데 45ng/ml 이상이 되면 근육기능이 향상 되고 낙상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이하는 부족하고 이것을 식품으로도 먹지만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식단이 비타민 D가 많이 부족한 식단이기 때문에 드셔야 됩니다. 먹는 약도 있고 주사 맞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도 보험이 주사하고 약은 보험이 안 되지만 검사를 한 번 정도는 보험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비타민D가 많다고 그래요. 계란, 완두통, 유제품, 버섯, 이걸 굉장히 중요하게 신경을 써야 될 것이고요. 그리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은 모든 운동이 다 좋겠죠. 그래서 넘어지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인데 대한 골다공증 학회에서 해 놓은 운동입니다. 발목 굽혔다 펴기, 한 쪽 발 들어 무릎 굽혔다. 펴기. 이런 자세운동, 자세운동을 먼저 좀 하고 그 다음에 괜찮으면 근력운동을 하면 좋죠. 밸런스 자세 운동을 좀 해야 됩니다. 또 뿐만 아니라 집안 환경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혼자 사시는데 집안 환경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손잡이를 꼭 해 놓고 미끄러지지 않게 해 놓고 오줌, 소태도 일어나고 전립선 비대증도 일어나고 이렇기 때문에 자꾸 화장실 가셔서 그럴 때는 화장실 사고가 많거든요. 화장실 가다가 어떻게 되었다고 미끄러지지 않게 밝게 조명은 밝게 해 놓고 움직일 때는 천천히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이동 시에 조심하고 산책 잘 하고 과음하고 흡연하지 말고 어지러움 증을 유발하는 약물을 조심해라. 약물이 약을 너무 많이 드십니다. 예를 들어서 A병원에 A과에 가서 뭔 약을 받고 좀 이상한 것 같아서 A병원에 B과에 가서 뭔 약을 받고 또 이상한 것 같아서 B병원 B과에 가서C약을 받고 이러다 보면 약이 한 움큼 됩니다. 같은 약을 같이 주는 경우도 있고 부작용이 생길 만한 약도 서로 체크가 안 된 상태에서 처방을 하기 때문에 A의사 B의사 C의사다 각각 처방하기 때문에 약이 엄청 많아요. 그렇게 되면 약 부작용으로 잘못 되십니다. 그래서 약을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눈이 시력이 안 좋으면 시력 보강을 해야 되고 잘 안 들리면 뒤에서 빵 빵 그러는데 안 들리면 안 되죠. 청력 보강을 해서 보청기라도 착용을 하고 이런 눈, 귀 이런 기능을 잘 확보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혼자 사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자식 분들은 자주 안부를 물어 보고 기억력 높이는 활동도 하고 만성질환을 잘 치료도 하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 부진이 많이 생기는데 식욕 부진은 혼자 드시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드시면 잘 드시게 되요.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경험 했던 것을 말씀 드리면 척추 골절은 특별히 다치지 않아도 작은 충격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몹시 아프고요. 그렇지만 척추 골절이 이미 생긴 것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빨리 확실 하게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골절이 일어났는데도 골절이 또 발생하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그런 관리는 잘 드시는 것 운동하는 것 집안의 주변 환경을 다치지 않게 잘 해 놓는 것 질병 관리 하는 것 다른 분과 어울리면서 잘 지내는 것 이런 것을 통해 골절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