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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환자의 생활습관 개선

변성환 의료진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12-23
  • 조회수 :2298


동영상 자막

오늘 얘기는 조금 쉬운 얘기를 드릴 테니 편하게 들으시고요. 저희가 맨날 진료실에서 보실 때는 거의 맨날 얘기 하는 것이 이거 약 드세요. 저거 약 처방하니까 약 드세요. 약 드세요. 얘기 밖에 드릴 것이 없는데 사실 그것 말고 조금 이게 치료라고 완전히 생각하지 마시고 약간 조금 줄여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좀 보시고 한번 정도 이렇게 생활 습관을 개선 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보면 될 것 같아요. 

머리가 아프면 일단 다 먼저 나오는 것은 약이죠. 저희가 맨 날 진료실에서 약물 이렇게 처방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약물에 의존하시는 경우도 많아지시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혹시 다른 것을 조금 더 할 수 없을까 라고 얘기를 하는데 보통 저희가 진료시간이 형평상 길지가 않고 그러다 보니까 대개 약물 처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게 교육으로 조금 더 들어가야 되고 이런 내용을 조금 더 아시면 아마 조금이라도 한 단계 더 낮은 좀 더 좋은 두통이 없는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상황인데 사실 이게 여의치가 않아요. 그러니까 보니까 오늘 강의를 준비를 해 봤고 이 내용으로 오늘 진행을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얘기할 때 아래 영어로 써 있는 Lifestyle Modifications 이라는 것인데 이게 생활습관개선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입니다. 그래서 편두통을 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얘기를 하는데 맨 오른 쪽에 보시면 오른 쪽에 맨 위쪽에 나와있는 다이어트라는 뜻이죠. 각 식사, 규칙적인 식사, 제가 가장 원칙적인 얘기들만 하는 거예요.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차라리 와장창 크게 먹는 것이 아니라 좀 자주 적게 먹으라는 얘기 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소식을 적게 하는 것도 좋고 과식을 하는 것보다 그렇게 하면 더 괜찮다. 

그 다음 두 번째는 운동을 잘 하는 것이죠. 그런데 운동을 어떤 때는 하고 어떤 때는 하지 않고 이런 것이 아니라 필요 할 때 계속 이렇게 제 얘기는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도 그 다음에 앉자 있는 거 긴장성 투동이나 이런 것이 있을 때 정 자세로 바르게 앉는 거 왜냐하면 목이나 이런데 계속 긴장도가 높아지면 결국 긴장성 두통으로 이어진다고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잠의 문제인데 sleep paffern 이런 아침에 일어나고 자는 기상 시간과 그것을 규칙화시키라는 얘기입니다. 이것도 규칙성의 문제를 먼저 얘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tress Management라고 해서 각 인정에 감정적인 이런걸 조금 약간 우리가 해소 하는 방법을 미리 좀 했으면 좋겠다는 정도고 마지막으로는 목에 조금 마사지도 해 주고 내가 조금 풀어주는 근육이완도 해 주고 이런 걸 해 줘라. 그래서 이걸 그냥 전반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사실 이게 지금 현재 얘기가 제가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말이 조금 많은 얘기가 많아요. 왜 그러냐 하면 의외로 이게 별로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활 습관들 왜냐하면 규칙적으로 100%가져가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 때는 일이 많아서 밤 새기도 하고 어떤 날은 또 일이 내 얘기는 계속 밤에 갑자기 일이 생기면 저희가 요즘 다 바쁘시잖아요. 다들 뭔가 일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이걸 하려고 노력하는 걸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데 조금 내 얘기는 두통이 심하신 분들 이런 걸 조금 더 챙기셔야 된다 정도로 해석하셔야지 이걸 지키신다고 너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저희가 식이적인 면에서 몇 가지를 얘기를 합니다. 카페인을 금지 해라. 초콜릿도 먹지 마라. 햄 등 가공육도 금지해라. 숙성 치즈 먹지 마라. MSG 금지해라. 기타 두통 유발 음식은 다 먹지 말아라. 그래서 8주간 유지하고 유발 음식이 아닌 경우 2주 단위로 하나씩 다시 식이를 추가 한다고 그러는데 사실 이 얘기를 들으면 대개 웃기실 거예요. 뭐 먹고 살아요. 먹을 수 있는 카페인도 커피 한잔 마시는 것 얼마나 좋습니까? 요즘 스타벅스 같은 거 많이 잘 들어와 있고 이런 커피를 얼마나 맛있게 잘 해 줘요. 그런데 그것 안 먹고 살아라. 초콜릿도 먹지 말아라. 달달한 거 먹고 싶은데 먹지 마라. 햄이나 가공육 같은 거 소시지 같은 거 간혹 댕기실 때 있잖아요. 그럴 때 가서 먹는데 그것도 안 된다. 숙성치즈 먹지 마라. 이걸 이런 식으로 금지 금지 금지라고 썼는데 금지로 받아드리시지 마시라는 얘기예요. 뭐냐 하면 저한테 두통을 유발하는 특정한 것이 있기는 합니다.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걸 파악을 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맨 마지막 얘기 문장이 중요한데 8주정도 어떤 걸 먹으면 난 머리가 아프더라. 그럼 이걸 먼저 조금 내 얘기는 8주 정도 끊어 보고 한 두 달 정도 끊어 보라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햄만 먹으면 소시지만 먹으면 머리가 아프더라 커피 만 먹으면 머리 아프더라 이런 걸 잠깐 끊어 보고 해 봤을 때 8주 정도 했을 때 두통이 나아지면 그 다음에 한 번 8주 정도 지나서 다시 섭취를 해 봤을 때 두통이 더 심해지면 아 이거는 당분간 내가 쓰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된다라는 얘기예요. 금지 금지 금지 너무 이렇게 하시게 되면 이것도 많이 힘듭니다. 카페인 이라는 것을 먼저 얘기 좀 드릴께요. 커피에 대해서 사실 저희가 어렸을 때 기억을 하시는 것은 저희 어머님들이 저희 어렸을 때 모습 중의 하나가 아침에 애고 머리야 하시다가 아침에 모닝 커피를 한 작 딱 드세요. 그러면 갑자기 살아나십니다. 두통이 싹 없어지거든요. 실제로 메틸잔틴 이런 약들 카페인 계열 약들 여러분 두통 치료에 쓰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두통 자체를 줄여 줄 수 있는 역할을 해요. 그런데 제가 보통 외래에 있으면 저는 보통 청소년 애들을 보다 보니까 한 11월달쯤 되었을 때 수능 끝나고 보통 이 맘 때 보통 두통환자들이 갑자기 확 늘어 납니다. 애들이 수능 끝나고 와요. 이유는 뭐냐 하면 커피를 마시고 나서 고혈압이나 커피 자체로 인해서 유발된 두통이 생겨서 애들 왜냐하면 그때 밤새고 공부를 해야 되니까 자꾸 애들이 더 잠을 못 자고 애들이 계속 커피 같은 것을 마시고 카페인 들어 있는 음료들 있죠. 그런 것을 과량 복용하다 보니까 애들이 다들 두통이 유발되어 많이 옵니다. 그러면 그때 얘기 해 주는 것은 커피 잠깐 끊고 기다리면 된다고 얘기를 하죠. 가슴이 벌렁벌렁 돼요. 그러면서 오는데 결국 뭐냐 하면 혈관에서 의존성 과다한 섭취가 문제가 돼요. 이것을 커피 중독이라고 그러죠. 이것을 카페인이라는 건데 몸에 약간 의존성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과다하게 섭취가 되었다든지 그럴 경우에 나타나는 것을 조금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두 가지 양적 효과가 있는데 적절한 커피 그래서 저희가 얘기를 할 때 하루에 한 잔 정도는 괜찮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걸 넘어가면 3잔 이상을 복용을 하는 경우에는 조금 두통 유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부작용 같은 것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조금 안 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콜릿이나 코코아 같은 것을 조금 얘기를 해 볼게요. 이것도 요즘 반반인데 초콜릿을 먹게 되면 두통이 유발이 된다고 얘기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두 가지예요. 카카오 성분 자체가 약간 카페인 같이 비슷하게 그런 효과를 같이 냅니다. 이게 왜 유명해 졌냐 하면 옛날에 피살로나 남미 쪽을 스페인이 침공을 했잖아요. 그 때 들어가는데 너무 덥고 정글에 진흙에 빠지고 갑옷을 입고 가는데 더워 죽겠으니까 지쳐 죽겠는데 그기 있는 원주민이 갑자기 저거를 달인 물이라고 하나를 주더래 요. 그런데 카카오 열매를 달인 물이에요. 코코아인데 저희 경우는 그런데 그게 먹을 때 혹시 다크초콜릿 같은 것을 드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초콜릿 비율이 높아질수록 무지 썹니다. 지금 밀크초콜릿은 설탕을 엄청 넣고 우유를 넣어서 섞어서 줄여 놓은 것인데 그냥 오리지널 다크초콜릿 드시면 굉장히 쓰잖아요. 조금 퍼센트 높아진 거 50%짜리는 드셔보시면 거의 분필 먹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쓴데 먹고서 어 써 하고서 뱉었는데 한잔 마시고 나니까 기운이 나더라는 거예요. 그게 그때 유럽으로 소개가 되면서 초콜릿이 엄청나게 각광을 받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두통 유발성분 역할을 한다고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연구에서 반대되는 것이 나왔어요. 항염증 효과가 좋다. 그래서 다크초콜릿이 한동안 유행 많이 했잖아요. 56%짜리 그 다음에 30%짜리 해서 롯데나 이런 데서 제품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 이유가 항염 효과가 같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두통을 줄여준다는 얘기가 있어요. 10%정도 카카오가 들어간 음식 섭취 시 뇌의 항염물질 증가 및 염증전 과정을 줄어들게 해서 두통을 줄여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결국 이것도 드셔보시고 결정하시는 거예요. 조금 드셔 보시는데 과연 이게 내 몸에 먹었을 때 두통을 유발하냐 안 하냐를 미리 결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술에 대해서 제일 궁금해 하실 거예요. 사실은 소아청소년과는 별로 안 친한데 저희가 청소년과가 되면서 18세 이상의 환자를 전후로 보다 보니까 의외로 많아요. 되게 그래서 이 얘기를 하는데 그저께도 환자가 그런 식으로 왔던 적이 있고 그래서 숙취 이런 것을 얘길 할 때가 있는 데 술이라는 것은 저희가 일단 두 가지를 얘기를 해요. 두통을 유발하는 기저는 저렇게 얘기를 합니다. 알코올에 진정 작용이 있고 알코올에 이뇨와 탈수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이 많이 빠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혈관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죠. 몸에 있는 신체에서 물이 빠져 나간다는 얘기는 내 몸에 있는 체내에 있는 수분 자체를 줄여주는 것이니까 혈류량이나 이런 것도 줄어드는 효과를 나타내요. 즉 혈관이 수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뇌혈관이 수축이 되면서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이 수축되는 것을 저희가 편두통을 일으키는 기저중의 하나라고 설명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뇨 탈수 작용 자체로 인한 것도 생겨요. 그리고 뇌혈관 확장 및 혈압 저하 이건 거꾸로인데 이건 뭐냐 하면 알코올이 급성으로 들어가게 되면 얼굴이 후끈거리시잖아요. 이게 처음에 들어 갔을 때는 혈관 확장 자체를 되게 많이 시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순간적으로 혈압이 뚝 떨어져요. 그러면 뇌로 올라가는 혈관 같은 게 혈압 자체가 확 떨어지면서 일시적인 혈관자체가 줄어들게 되니까 그거로 인해서 뇌혈관 확장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다시 수축이 오게 되면서 이것도 다시 두통을 일으킵니다. 혈류량 저하로 인해서 그 다음에 술이라는 것이 발효과정, 알코올은 당분이거든요. 당분 농도 그러니까 그기 있는 우리가 얘기 하는 효모균들 술을 만들어 내는 효모균들이 대부분 효모곰팡이들이죠. 이 곰팡이들이 대부분 그 당분을 어떤 과일이든 곡식이든 거기서 당분 자체를 섭취를 해서 분해하면서 그걸 알코올로 분해해서 만드는 것이 술입니다. 결국은 그러다 보니까 당분 농도가 높은 술을 드시고 나서 숙취가 더 심하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그 당분농도가 높은 대표적인 술이 와인이죠. 와인 몇 병 드셨다. 위스키 드시듯 드셨다 그러면 다음날 아침에 머리가 아파서 깬다. 그 다음에 정종 같은 거 그런 것들이 보통 거기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술 자체 발효과정에서 히스타민과 티라민 같은 다른 여러 가지 화학물질들이 부수 생성이 돼요. 발효과정에서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정제되잖아요. 약간 술꾼들 얘기로 들을 수 있는데 소주가 제일 깨끗하다고 그러잖아요. 소주는 저런 정제과정을 거칩니다. 정제가 된 공업술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공업술은 아니고 실제로 정제 과정을 거쳐서 저런 물질이 제거 된 상태로 나오는 것이 소주라고 얘기를 하면 히스타민이나 이런 자연 발효주들은 보통 저런 물질들이 더 많아져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숙취나 이런 물질이 있는 두통이 더 유발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얘기 했던 급성 두통과 지연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 후 30분 이내에 생기는 것은 방금 얘기 했던 혈관 확장이라든지 이런 직접적인 역할이 나오고 지연성 두통은 뭐냐 하면 거꾸로 이게 숙취하고 얘기를 하는데 몸에 알코올 농도가 떨어졌을 때 정상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걸로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내 몸에서 알코올이 다 빠져 나가고 나서 그 때 나타나는 혈류변화 그러니까 몸에서 물이 많이 빠져 나간 상태 물을 조금 많이 마시라고 숙취를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먹으라고 그러잖아요. 술을 마시면서 옆에 물을 두고서 많이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저런 거 그리고 두 번째는 안주 같은 것을 먹지 않고 술 만 계속 먹었을 때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고 혈당이 급격한 저하가 옵니다. 그러니까 저혈당으로 인한 두통 같은 것도 생길 수가 있고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사실 따로 나눕니다. 결국은 둘 다 유발 할 수 있다. 그래서 과음하지 말라는 얘기죠. 이것도 결국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얘기예요. 술로 인해서 두통 생기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한테 와서 물어 볼 때 안 마시면 돼요. 그런데 쉽지가 않죠. 한국이라는 사회가 워낙 술에 관대한 사회고 사회 생활을 할 때 특히 한국에서 직장생활 할 때 술 못 마신다고 그러면 예전보다는 나은데 아직도 사회적으로 배척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물 많이 마시라고 방금 얘기 했던 이유가 혈류량 변화가 급격히 일어납니다. 혈관이 수축되었다가 다시 풀렸다가 이런 것이 많으니까 수분 섭취를 옆에서 같이 하라고 그래요. 그 참고로 친구 중에 신경과 의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대학교 때부터 숙취를 안 하는 방법은 술을 엄청나게 먹고 들어왔으면 집에 들어 오자 마자 물을 1.5L 정도 먹고 잤습니다. 그러니까 다음날 숙취가 없다고 그래요. 그 얘기가 틀린 얘기가 아니거든요. 한 500ml 정도나 300ml 정도 이상의 물을 많이 마셔 주라. 보통 1L까지 먹으라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 먹기 힘들어요. 화장실 왔다 갔다 해야 되고요.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얘기를 해 줍니다. 그래서 옆에 술을 드시면서 물컵을 놓고 계속 드셔주는 것이 좋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음식과 같이 섭취하라고 그래요. 옆에 안주들 엄청 해 놓았는데 안주 좋은 것 많잖아요. 술만 너무 드시지 말라는 얘기가 술에 있는 당분 같은 것이 금방 떨어져요. 혈당이 떨어지면서 금방 두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저런 음식을 지속적으로 어느 정도 해야 되는 것이고 당분함유가 적은 술을 고려 하는 거는 과일주 같은 거 드시지 말고 소주 같은 거 얘기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당분이 덜한 것도 고려를 해라. 과일주나 이런 것은 조금 더 두통을 유발 할 수 있다. 그런 거 있고요. 그 다음 결국 마지막은 뭐냐 하면 술 깨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충분히 자라.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 얘기로 넘어가 볼게요. 티라민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거는 발효음식이랑 숙성치즈, 훈제 생선, 염장 고기 이런 데서 보통 나타나는 우리가 그러니까 이걸 얘기를 할 때 훈제 생선, 염장고기가 나오잖아요. 단백질이 많은 음식일수록 장기 보존 시 함유량이 증가되고 특히 냉장 보관 음식이 우리나라로 치면 뭐에서 문제가 되냐 하면 말린 음식들 중에 이렇게 생선이나 이런 거 말린 거 이렇게 늘어서 말린 거 있잖아요. 그런 것도 해당이 되고 고기 같은 것도 해당이 되고 보통 이게 줄어들기는 해요. 그런데 대부분은 염장 고기라든지 이런 거 그래서 저게 대표적인 것이 뭐나 하면 사실 이태리 거라고 보시면 여러분들 헤포민이라고 보통 알고 계시는 이태리 살라미라든지 하몽들 요즘 마트에서 많이 팔 거든요. 그런 것들이 해당되고 훈재 생선 이런 거 당연히 뻔 하지잖아요. 그런 것들이 많이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게 함유량이 증가 되는데 이게 신체에서 Monoamine Oxidase 효소가 분비가 되는데 이게 티라민 분해 시 필요하기 때문에 Monoamine Oxidase 효소가 있는 사람들이 몸에서 이걸 분해하면서 사는데 이게 선천적으로 조금 적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런 걸 많이 먹어도 머리가 아프지 않은데 이게 적으신 분들은 드시면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조금 하나를 같이 봐야 되는 것이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요즘 우울증 약으로 쓰시는 것 하나가 MOA분해 억제제라고 있어요. 저 효소를 분해 억제를 하는 약들을 드시는 경우들이 꽤 있거든요. 저희도 많이 씁니다. 항우울제도 꽤 많이 들어 가는데 그러니까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이 갑자기 두통이 뭔가 음식을 먹고 저런 음식을 드셨을 때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저 효소를 잡아주는 거다 보니까 그래서 혹시 그런 약을 드시고 계신 분들은 두통 같은 것이 더 심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립니다. 저런 약을 드시면 조금 이런 음식들은 혹시 자주 두통이 심하신 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얘기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고 함량 치즈 같은 경우에 보통 저런 거에 해당이 되요. 숙성치즈, 체다, 까멩베르, 스위스, 페타, 뮨스터, 파메산, 파메산이 뭐냐 하면 스파게티에 뿌려 먹는 가루가 파메산이예요. 그걸 갈아서 주잖아요. 파메산치즈 이고요. 숙성치즈, 체다, 까멩베르, 스위스, 페타, 이건 사실 우리나라에서 많이 팔리지는 않아요. 그냥 안주로 싸서 먹는 것인데 많이 팔리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아메리칸 치즈 이런 것은 괜찮아요. 저함량치즈 애기가 나왔죠. 미국 치즈, 보통 얘기 하는 거 요거트, 우유, 크림치즈, 사우어 크림, 두유 같은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 그러니까 위에 오래 숙성된 보통2-3년 숙성한 치즈들이거든요. 저런 것들은 조금 주의를 해야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고함량 육류는 아까 얘기 했던 살라미랑 건조육, 발효 생선 이런 것들이 다 들어 갑니다. 저함량 육류는 신선육이나 간단이 얘기 하면 생 것은 다 괜찮아요. 오래 보관 할수록 문제가 되는 것 그리고 런처미트 중에 소위 얘기하는 스팸 같은 것도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저런 거 드실 때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다만 통조림생선 이런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통조림 다 끊인 거예요. 끓이고 나서 하니까 이거는 그러니까 저온에서 냉장이 아니라 건조시킬 때 보통 발생을 한다. 그래서 사실 잘 나오지는 않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몇 개 있어요. 대표적으로 과메기 같은 거 여러분들이 드실 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많은 그런 지방일수록 저런 게 조금 생성이 많습니다. 더 늘어서 건조 했을 때 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일과 야채에서 고함량을 보시면 되는데 오렌지, 자몽, 레몬, 라임, 귤, 파인애플 다 들어가 있어요. 특히 된장과 콩 아까 단백질이 오래 발효되면 문제가 된다고 그랬잖아요. 된장도 사실 해당이 돼요. 두부, 김치, 생양파 다 해당이 돼요. 그런데 저함량은 대부분의 신선 야채, 통조림 야채, 냉동야채, 건포도 이런 것은 괜찮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된장 안 드시는 분 없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된장 먹고 머리 아프다고 하시는 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저게 끓여서 없어지는 거 그런데 생된장 먹는 것은 이런 것도 해당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체크를 나중에 해 볼 필요는 있다라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음료수는 당연히 생맥주, 적포도주 이런 것이죠. 그리고 양념류에도 효모 추출 농축물이라든지 간장, 생선장, 방금 얘기 했던 된장, 전부다 그런 것들이 데리야키소스 이런 것이 문제가 될 수가 있고 케챱이나 머스타드, 우스터 소스 이런 거 다 괜찮대요. 그래서 김치도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결론은 뭐냐 하면 냉장이 좀 충분하면 덜 생성된다고 그래요. 밖에 내 놓은 것이 덜한 상태 그래서 그런 거를 조금 주의 하시면 이런 것들이 좀 유지가 될 수 있다. 예요. 그런데 제가 아까 전에 얘기해 드렸잖아요. 티라민 발생 유발 했던 두통에 한해서예요. 티라민 발생 두통이 없으시면 구태여 이거 다 제한 하실 필요 없습니다. 드시고 싶은 것 있으시면 드시면 돼요. 티라민 때문에 실제로 내가 치즈 먹고 머리 두통이 유발 당한 적이 있다. 내가 진짜 겪어 본 적이 있다. 이런 경우에만 좀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지 않으면 구태여 이런 거 다 제한을 둬야 되냐?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제한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런 음식들을 드셨을 때 너무 힘들었다든지 그런 경험이 있을 때 얘기 입니다. 그러니까 주의를 해야 된다고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자 MSG 맨 날 나오는 얘기죠. 이거를 재미있게 얘기하는 거는 Monosodium Glutamate 개념으로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맛 소금이라고 우스개 소리로 얘기를 해요. 그런데 이게 왜 유명해졌냐 하면 중국 음식 먹으면 머리 아프네 해서 차이니스 푸드 신드룸, 레스트랑 신드룸이라고 해서 1968년에 KWOK라는 사람이 논문으로 내면서 그게 센세이션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전 까지는 이게 조미료들이 많이 들어가면서 사실은 저것은 논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종 차별적인 것도 있어요. 뭐냐 하면 미국에서 그런 중국집에 가서 먹고 머리가 아팠다. 중국 음식은 저런 거 집어 넣고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약간 조금 나쁘게 비춰지게 딱 좋은 그것인데 저걸 너무 그 얘기를 너무 과하게 되어서 사실은 지금 의미가 없다라는 얘기가 나와요. 맞아요. 왜 그러냐 하면 아주 간단히 얘기 드리자면 조미료로 여러분이 넣는 것이 그러니까 조미료를 넣으실 때 한 스푼, 두 스푼 이잖아요. 이 만한 국에 그러니까 제 얘기는 한 봉지를 붇지는 않잖아요. 그 얘기 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첫 번째 적절한 용량과 하루 섭취량에 대해서 아직 정확한 연구가 없다라고 되어 있잖아요. 제가 얘기 드리는 것이 이거예요. 도대체 과량 복용이 얼만데? 그 얘기예요. 그러니까 MSG를 얼마나 먹어야 두통이 유발되냐 차이니스 푸드 신드룸, 레스트랑 신드룸이 유발이 되냐에 대해서 정확한 연구가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이유가 뭐냐 하면 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 양이 적고 어떤 데는 많이 들어 갈 수 있고 어떤 데는 적게 들어  갈 수 있지만 그 조미료가 반드시 MSG만 넣는 것이 아니잖아요. 간장도 들어가고 이것 저것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중국음식에 들어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들에 대한 아직 정확한 연구가 없어요. 그러면 이걸 과연 했을 때 이것에 대한 몇 개의 논문이 나와 있어요. 두통과 연관된 연구의 경우 대부분 논고가 일상적인 섭취보다 높은 설정이 많다라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일부러 MSG가 나쁜 것이라 해서 원래 일상적으로 복용할 수 없는 농도의 사람들을 데리고 실험을 했어요. 그러면 간단히 얘기하면 그거예요. 설탕도 두 스푼, 세 스푼 먹으면 머리 아파요.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니까! 그런데 저 MSG를 두 스푼, 세 스푼 먹었을 때 당연히 머리가 안 아파지면 그건 이상한 것이 아니냐 가는 거죠. 그러니까 신뢰성이 워낙 의문이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적극적으로 그렇게 대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중국 음식을 드시고 나서 얼굴이 화끈거리며 두통이 있으셨다. 그럼 의심을 하는 것은 맞는데 우리나라에서 짜장면 먹고 얼굴 화끈거리고 머리 아팠다는 얘기 저는 환자 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사실 지금 금지나 이거에 대해서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께 천천히 보여 드리면서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결국 아주 큰 문제는 없다라는 얘기죠. 이런 경험을 하시지 않는 한은 그렇죠. 그 얘기 입니다. 자 이거는 이제 제일 논란이 될 수 있죠. 담배입니다. 담배, 흡연 시 일산화탄소가 발생을 하죠. 일산화탄소 중독되면 당연히 머리 아프시죠. 옆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을 하니까 그리고 흡연 자체가 굉장히 어떤 냄새가 나잖아요. 아시잖아요. 담배 핀 방에 들어가면 바로 티 나잖아요. 민감하신 분들 바로 그 냄새 알아차리시잖아요. 타르냄새나 뭔가 여러 가지 탓 던 냄새 이런 것들이 다 복합이 돼서 공기 중에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체 냄새로 인해서 왜냐하면 특정 냄새, 어쩜 싫어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두통을 그걸로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니코틴이 혈관 수축도 일으키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흡연자가 머리 아프다고 한 적은 별로 없어요. 처음 담배를 시작한 사람들이 처음에 피우고 나서 기침을 했다. 이런 것은 있는데 역하다. 그러는데 이게 계속 담배를 핀 사람이 흡연자가 10년 동안 흡연을 하셨는데 편두통에 시달린다. 이런 얘기 없습니다. 이게 제일 재미있는 얘기예요. 즉 흡연 자체가 개인한테는 직접적인 두통을 일으킨다는 연구는 제로 입니다. 없는데 이걸 거꾸로 좀 생각하세요. 비흡연자한테 흡연자가 옆에서 뿜어 냈을 경우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한테 옆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뿜뿜 뿜어내면 그것은 분명히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노출이 비 흡연자는 거이 안 되었던 사람이잖아요. 안 되었던 사람이 다른 환경에 노출이 되어 이런 환경에 노출이 되게 되면 당연히 재가 힘들어 진다 말 이예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니코틴이 혈관 수축을 일으킬 수도 있고 간접 흡연이라는 것은 필터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일산화탄소라든지 다른 것이 더 늘어나요. 그런데 흡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이거는 대부분 흡연자는 적응이 되니까 크게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비흡연자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는 있어야 되고 그래서 흡연자가 많은 환경에서 비흡연자가 혼자 있다든지 그럴 때 두통을 호소 할 때 이런 것을 조금 고려를 해 줘야 된다.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면에 좋은 수면이라는 것을 언제나 저희가 얘기를 합니다. 두통을 할 때 규칙적인 수면을 얘기를 하고 퀄리티가 좋은 수면을 가질수록 두통은 줄어 든다고 얘기는 하는데요. 이게 지금 왜 그러냐 하면 요즘 신경과에서 제일 저희가 얘기를 할 때 요즘 모든 병들 많이 밝혀 졌잖아요. 고혈압도 알고 암도 어느 정도 예전보다는 오래 살수 있는 약들도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 이제 갑자기 제 목숨을 위협하던 그런 것들이 없어지니까 요즘 많이 각광받는 질환들이 수면이라든지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병원 박윤경 선생님이 수면 클리닉도 많이 보고 계시고 그래서 혹시 저런 증상들이 있으면 한 번쯤 가 보라고 저희는 얘기를 드리는데 그 코걸이와 수면 무호흡이 있는 경우 3.6배 이상 두통 가능성이 증가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건 실제로 잠을 못 자서 그래요. 코걸이와 수면 무호흡이 있는 사람들 나중에 수면다운 검사나 이런 걸 해 보시면 확실이 떨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자꾸 깨는 겁니다. 수면 무호흡이 올 때쯤 깨고 수면무호흡이 올 때쯤 깨고 자꾸 잠을 깊이 못 주무시는 거예요. 이런 것들도 3.6배이상 두통 가능성이 증가가 되는 거다 보니까 이런 것을 해결해 드리면 두통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친구들 중에 약간 몸무게가 있고 그런 친구 중에 양압기 다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요즘 보험 처방이 되고 그래서 그런데 실제로 하는 친구가 제가 있어서 실제로 물어 보면 하는 얘기가 너무너무 편하다고 저거 하고 자면 그러니까 자기가 예전에는 잠을 자고 나서도 개운한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개운하다는 얘기하고 두통이 한 번도 없다고 그런 얘기가 할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현재 이런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10-29%의 만성 두통환자 중에 수면무호흡증 등의 질환이 발생한다고 되어 있는데 특히 이게 살이 쪘다든지 얼굴이 예를 들어서 편도가 크다든지 그런 식으로 코걸이가 심하신 분들이 대부분 저런 것이 좀 있는 걸로 나옵니다. 그래서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걸로 되어 있고 제일 문제는 그런데 이거 예요 두통 환자 중 다수가 불면증을 호소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머리가 너무너무 하루 종일 계속 아픈 사람들은 나중에 가서 기분도 우울해 집니다. 그러니까 두통이 계속 동반된 분들이 그런 면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그러니까 잠도 잘 못 자는 거예요. 잠 들기가 힘드신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는 두통 자체로 인한 우울증이 동반 되었을 때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불면증 자체로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이거는 해결을 같이 해 드려야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수면도 조금 해결해 드리기 위해서 간혹 수면제 처방도 해 드려야 되고 또는 두통 자체를 최대한 빨리 잡아 주는 거죠. 두통을 잡아줘야 머리가 깨끗해야 잠이 드니까 그런 걸 조금 해줘야 되는 것은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케이스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위에 두 개는 양압기를 한다든지 다른 치료 방법들이 워낙 많은데 마지막 것은 이게 같이 있는 경우가 이게 복합적이기 때문에 여러 과가 같이 협력을 해서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도 신경과에서 수면 문제는 해결을 해 주고 정신과에서 저런 우울증을 같이 해 주면서 그렇게 봐야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잠을 푹 잘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어떻게 만들까 얘기를 하면 이렇게 요약을 할 수가 있는데 맨 위에 가 아주 좋은 얘기죠. No TV, computers, cell phone in bed room, no texting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조금 나쁜 얘기로 얘기 하자면 전자기기를 침실에는 들이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이거를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첫째 잠을 자기 전에 어두운 환경에 적응을 되어서 누워서 불빛이 꺼지니까 몸에서 신체시계가 아 잠이 들 때가 되었구나 어두워지니까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런데 어두워지는 순간 몸에서 수면을 인식하고 거기서 얘기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래야 되는데 밝은 빛 들 이예요. 저런 LED라든지 요즘 밝기가 옛날 티비와 비교가 안 되게 다들 밝기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런 것들을 아무리 밝기를 낮춰도 빛이 계속 나오는 상태에서는 여러분들 신체 시계가 방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생들 중에 저런 문제가 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럴 경우 저희가 보통 얘기 하는 것은 핸드폰을 꺼 버리라고 거래요. 밤에 그러니까 아주 간단한 얘기 입니다. 저희는 끄면 안돼요. 밤에 응급 콜이 올 수 있고 그러니까 밤에 응급 전화를 받으셔야 되는 분들은 전화기를 당연히 꺼 놓으시면 안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밤에 응급 콜이 없으며 전원을 잠깐 꺼 버리세요. 알람시계는 따로 두더라도 아침에 알람 때문에 핸드폰 알람을 해 놓고 좋기는 한데 그런 거 없으면 별도로 알람시계를 갖춰 놓고 일단 스크린을 꺼 버려요. 왜냐하면 이게 밤 한시에도 누가 술 먹고 친구가 카톡 보내고 있고 그러면 여기서 카톡하고 울리고 이런 식으로 수면 방해가 돼요. 그런데 이게 어른 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위 얘기 하는 나이 어린 친구들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애들이 문제예요. 밤에도 카톡 같은 거라든지 이런 걸로 뭔가 계속 알람이 울리면서 깨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을 최대한 하지 말라는 얘기 입니다. 그래서 수면 중간에 방해를 받지 않는 것이 일 번 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기상시간과 수면시간의 규칙성을 적어 놓았어요. 기상시간과 수면 시간의 규칙성이라는 것을 간단히 얘기를 하면 밤 11시에 주무시면 11시에 주무시라는 얘기예요. 어느 날은 1시에 자고 어느 날은 10시에 자고 어느 날은 11시에 자고 이렇게 하지 말고 확실하게 조금 적절한 수면 시간을 몸에 신체시간을 잡아 놓아야지 몸이 이미 그기에 적응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때는 깊이 자도 되겠구나. 이런 게 돼요. 그리고 아침에 눈 뜨지고 저절로 그 얘기예요. 그런데 그게 수면 시간이 어떤 때는 새벽 5시 일어나야 되고 어떤 때는 오전 10시까지 자고 이렇게 되면 인제 망가지는 거든요. 그럼 두통이 더 유발되기 아주 좋죠. 수면 전 30분에서 60분간 긴장 완화하라는 것은 가볍게 명상 같은 것을 하셔도 좋고요. 샤워 같은 것을 하는 것도 꽤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굉장히 따뜻한 목욕 있죠. 그러니까 몸에 체온을 좀 높여 놓으시는 것이 좋아요. 찬 물 목욕 금기 입니다. 왜 저녁 때 남성분들 중에 주무시기 전에 찬물로 샤워하고 그러면 몸에 뭐 나중에 이런 얘기는 그렇지만 정력에 좋네. 해서 이런 것이 한때 유행했었는데 수면 방해하기 딱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로 체온을 높이는 거 아주 푹 담구시면 돼요. 39도40도 되는데 참 좋습니다. 그리고 방은 너무 덥지 않게 조용하고 어둡게, 춥지가 않게 춥게 하면 안 되고 너무 덥지 않게 라는 것은 따뜻하게 내가 한기 느끼지 않을 정도로 그런데 너무 더우면 이불을 걷어 찰 정도로 너무 덥게 되면 그것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하고 어둡게 라고 했는데 불을 제로로 만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소아 중에서 수면 등 같은 것을 켜 놓으라는 게 너무 무서워하는 애들이 있어요. 너무 컴컴하면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데 만약에 바깥에 불빛이 예를 들어서 아파트 구조가 집 앞에 가로등이 바로 있다든지 이런 경우들이 간혹 있어요. 그 방에 그럴 경우에는 암막 커튼을 좀 써 주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그런 불빛들이 들어와서 수면에 방해를 놓지 않게 그러니까 집안이 환경이 다 틀리시잖아요. 어떤 집은 그냥 아파트 촌 조용한데 있으니까 불을 다 꺼지면 조용해 지는데 어떤 집은 앞에 네온 싸인이 희한 찰랑하게 들어오는 집도 있고 사람마다 사는 데가 다 틀리다 보니까 그 환경에 맞춰서 불빛 같은 것이 최대한 좀 어둡고 맞춰서 밤이라는 느낌이 들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목표이에요. 그러면 암막커튼이나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시라는 얘기 입니다. 블라인드라든지 그리고 운동은 낯에 수면 전에 하지 말라는 얘기가 수면 전에 심박 올려놓아서 몸이 흥분된 상태로 가요. 그러면 잠이 안 옵니다. 자기 전에 운동은 절대 금기라고 그래서 얘기를 하는 거고요. 수면 전에 과식하지 말 것이라고 되어 있지요. 카페인도 금지하라고 되어 있고 그러니까 밤에 드시기 전에 그런데 과식이라는 것이 너무 와장창 먹으라는 것이 아니나 가벼운 스낵 정도는 하셔도 좋습니다. 약간의 포만감 느끼실 정도로 그러니까 야식을 드신다는 것이 제 얘기는 뭐 치킨을 한 마리 먹고 이런 거 하라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치즈 하나 서양에 먹으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걸 조금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카페인 같은 거 커피 같은 거 특히 드시지 말고 녹차나 이런 것도 카페인이 들어가 있으니까 안 하시는 걸로 따뜻한 물이나 이런걸 한 잔 드셔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오후나 초저녁에 낮잠 같은 것 있잖아요. 이런 게 너무 졸리시니까 주무신다 그러면 수면 리듬이 깨져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낮잠이라도 푹 자시면 좋은데 낮잠을 대부분 30분에서 1시간 잠깐 주무시잖아요. 그렇게 깊은 잠에 못 들어가요. 그러니까 깊게 못 주무신 잠으로 잠깐 단편 잠을 자는 거니까 제대로 이어서 5시간 6시간 자는 것 보다 못한 거죠. 자는 수면 퀄리티도 떨어지고 그래서 파편화라고 그럽니다. 여러 게로 나누어져서 간단히 얘기 하면 낮잠 이때 자고 이때 자고 이런 게 제일 안 좋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 하지 말라는 거고 마지막으로 수면제 자가 복용하지 마세요. 자가 복용이라는 개념을 저희가 얘기를 하는데 잠 못 오니까 수면제를 오늘 먹고 자야지 해서 미리 예전에 의사 선생님 계속 졸라서 수면제 처방해서 받아 놓은 거 약 내 마음대로 이날 먹고 다음날 안 먹고 이렇게 하지 마라는 얘기입니다. 수면 리듬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수면제가 필요한 거지 수면제 의존해서 주무실 것이면 그것은 큰일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제 복용은 반드시 의사 선생님이랑 스케줄에 맞춰서 복용을 하라는 얘기 예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내가 얼마나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어느 정도 몸이 맞았을 때 이걸 끊을 것인지 다 계획을 세우고 복용을 해야지 그냥 내가 이날은 필요하니까 먹고 이 날은 기분이 안 좋으니까 먹고 이렇게 하다 보면 나중에 가서 수면이 다 깨지세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주의해서 복용을 하시라는 얘기 입니다. 자 요 얘기는 조금 다른 얘기 인데 두통을 일으키는 인자 중에 밝은 빛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빛에 대한 과민성이 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걸 광과민성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특정적인 유전자가 밝혀진 것이 몇 개 있고 그런데 갑작스러운 조명이나 밝은 조명이 이런 두통을 많이 유발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가만히 어두운데   있다가 갑자기 밝은데 나왔을 때 밖에 운동장에 갑자기 나 왔을 때 어두운데 있다가 나왔다든지 그랬을 때 갑작스러운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그냥 낮에 햇볕 쐬는 자체가 고통인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아래에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편광안경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썬그라스 말고 썬그라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약간 편광이라서 이거는 그냥 아주 어둡지는 않아요. 그런데 특정 스펙트럼에 불빛들을 특히 높은 스펙트럼의 불빛들을 줄여주게 되면 에너지를 줄여주게 되면 이게 훨씬 들 해 지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이런걸 고민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과민성이 특징적인 것이 뭐냐 하면 편두통 때 심하신 분들이 있어요. 나중에 물어보면 그러니까 이것도 본인의 증세를 확실히 아셔야 해요. 내가 어떨 때 갑자기 천정에 있는 불빛을 봤더니 머리가 확 두배 아파지더라 이러면 한 번 생각을 해 보는 거죠. 이게 광과민성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핸드폰, 스마트폰을 여기 다 쓰실 것인데 전화기로 대부분 쓰실 거예요. 인터넷이나 좀 보고 유튜브나 좀 보시고 그럴 것인데 기능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뭐냐 하면 작년부터 모든 OS에 구글의 새 안드로이드 OS는 iso에 탑재 시작한 다크 모드예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배경이 옛날부터 윈도우나 옛날 생각이랑 요즘 생각이 다른데 옛날에는 그 혹시 저도 그 세대이니까 CRT모니터라는 것을 기억하실 것인데 컴퓨터 모니터 이 만한 거였죠. 커서 뒤에는 티비 브라운관이고 전부 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만약에 광량을 백색 배경을 쓰게 되면 뒤에 버닝이라고 그래서 뒤에 타 버려요. 그래서 낮추기 위해서 텍스트는 흰색으로 표시하고 배경은 검정색으로 표시 하고 이런 식으로 옛날에는 썼어요. 그런데 LCD화면이 되면서 이런 버닝 현상이라 게 필요가 없으니까 백색배경에 우리가 내추럴 하게 간다고 해서 검정색 이런 글씨 이런 것이 보편화가 된 거죠. 지금 현재는 그런데 이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저게 다 빛이거든요. 옛날에는 간접 빛으로 멀리서 봤는데 핸드 디바이스나 핸드폰이나 태블릿 pc를 가까이 에서 보시잖아요. 그러니까 저게 눈에 빛으로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러니까 종이가 좀더 편하시다는 분들이 눈이 아프다고 태블릿이 더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며 저런 거 때문에 그래요. 저 빛이 직접 광으로 눈에 직접 자극을 주니까 그래서 원래 지금 나온 것은 다크 모드라는 것은 프로그래머들이 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 보잖아요. 이 사람들이 눈이 너무 아프니까 저것을 저렇게 반전을 시켜 놓고 써 보니까 나는 되게 편하더라. 간단히 얘기하면 검은색 배경에 흰색을 하니까 조금 내 얘기는 집중도 잘 되고 그래서 광과민성이 있는 친구들에게 저는 조금 핸드폰의 다크 모드를 좀 더 잘 써 보라고 얘기를 합니다. 저 셋팅 만 바꾸시면 됩니다. 들어가서 설정에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 찾아서 하시면 저런 것도 광과민성이 있고 그런 친구들한테 아니면 저녁 때 이건 수면에도 해당이 돼요. 저녁 때 자기 전에 텍스트 보실 때 이런 다크 모드로 보시면 좀 편해요. 그리고 혹시 요즘 핸드폰 쓰시면 블루라이트 저감모드라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는 조금 적극적으로 추천 드리는 이유가 블루라이트라는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낯에 이야기 하면 자외선이예요. 자외선 계열인데 소위 얘기하는 파란색 계열인데 햇볕을 쨍쨍하게 쨌을 때 그 때 나오는 파장들이에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수면이 예를 들어서 저희가 얘기를 할 때 한쪽이 깨지신 분들 그러니까 시차적응이 잘못 되신 분들 이 블루 라이트 치료까지 합니다. 뭐냐 하면 그 1시간 정도 2시간 정도 깨 있으라고 아침 일 찍 저희가 얘기를 할 때 램프를 들여다 보게 해요. 파란색이고 해서 몸에 옆에 일상 생활 활 때 옆에서 틀어 놓고 보라고 하는 것인데 이게 반대로 뭐냐 하면 이런 데서 보통 많이 나와요. 청색 광이 좀더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인위적으로 그 블루라이트 저감모드는 뭐냐 하면 저녁 7시가 되면 화면이 누렇게 변합니다. 청색광을 줄여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밤에 잘 때 청색광에 노출이 되어 신체 시계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모드가 있는데 그런 모드들이 현재 많이 들어가 있어요. 요즘 스마트폰이 굉장히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5년이내로는 저걸로 혈압 체크하고 저걸로 혈당체크하고 이런 일이 올 것입니다. 지금 센스가 다 개발이 되어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개발이 많이 되어 있는데 저희가 따라 가는 것이 미국이나 전부다 다 하고 있어요. 지금 헬스케어를 다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못 따라가고 있는 중이에요. 저거는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죠. 기업은 지금하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이런 모드들이 탑재가 되고 있어요. 검증이 됐으면 얘네가 적극적으로 탑재를 합니다. 이걸 활용을 하시라는 얘기예요. Night light라고 보이죠. 이게 그거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설정에 들어가 보시면 Night light 배경이 사진보시면 조금 느끼실 거예요. 하얗지 않고 누렇죠. 이게 청색광이 감소된 것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그래서 이렇게 보여져요. 저녁 때 이것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아니면 저것을 밀어 올려서 저렇게 보셔도 돼요. 그러니까 직접 누르시면 저녁에 Night light를 켜시면 저렇게 누렇게 변하면서 눈이 좀 편해요. 밤에 저런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많이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 그래서 결론입니다. STAY HYDRATED. 물 많이 먹으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EAT GOOD BREAKFAST WITH PROTEIN이라는 것은 미국 얘들은 매일 아침에 계란 하나에 베이컨은 기본 이잖아요. 단백질이 들어간 제대로 된 아침. 그러니까 빵 조각 몇 개 먹고 이러지 말고 조금 제대로 먹으라. 그리고 DON’T SKIP MEALS 이라는 것은 결국은 식사를 거르지 말아라. 그리고MAINTAIN A HEALTHY SLEEP ROUTINE, WITH CONSISTENT WAKE TIMES. 결국 뭐냐 하면 규칙적인 기상 시간과 수면 시간을 가지세요. 규칙적으로 살라는 얘기예요. 어떨 때는 3시에 자고 어떨 때는 10시에 자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EXERCISE RXGULARLY. 운동은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하루에 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볍게 해 주시고요. 커피 적절히 드시라는 것입니다. LIMIT입니다. 다만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 예요. 그리고 ELIMINATE, COLOURS, PRESERVATIVES, ARTIFICIAL 이건 뭐냐 하면 인공감미료나 이런 거 먹지 말라 인데 제가 아주 간단하게 해 드릴께요. 여기서 맞는 얘기도 있고 틀린 얘기도 있습니다. 방금 얘기 드렸던 거요. 제가 아까 얘기 했잖아요. 다 무조건 아닌 건 아니라고 그런데 저는 위에 4개 정도는 맞는다고 봐요. 물 많이 드시는 것이 일 번이고 식사 거르지 않고 수면 잘하고 운동 잘하는 거 그런데 단백질이 들어간 아침을 꼭 먹으랴 되냐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먹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된장 국에 밥 드셔도 돼요. 그리고 커피 마시는 거 사람마다 틀려요. 개인 차가 두통이 유발되시는 분은 하시 말라는 얘기예요. 두통 유발되지 않으시면 상관이 없고 아까 전에 얘기 했던 저런 인공감미료나 이것도 제가 얘기를 드렸잖아요. 검증이 되지 않은 것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불안한 것이 되게 많으세요. 여러분들이 여기 계신 분들 저는 보면 천연 뭐 그거라고 하면 더 좋아하시는 분들 되게 많으세요. 뭔가 어디서 천연에 샀다. 그런 얘기를 저희가 합니다. 식품 위생법을 지켜서 만들어진 마트에서 파는 즉석 식품들이 더 안전하겠어요. 집에서 도마 며칠에 한번 씻은 지 모르는 칼로 집에서 만든 것이 더 안전하겠어요. 그 얘기예요. 그러니까 예전에 비해서 식품위생법이나 이런 것이 굉장히 강화가 돼서 위생기준 같은 것이 강화가 되다 보니까 요즘 저런 음식이나 이런 것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사실은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외식하시는 것에 대해서 별로 걱정을 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드리거든요. 물론 아직도 나쁜 분들이 있지만 대부분 법을 준수합니다. 그러니까 저런 음식들이 문제가 되어 당장 두통이 유발된다. 이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건 왜 그러냐 하면 현재’까지 검증 된 것이 별로 없거든요.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나왔죠. 1주일에 3-4회 30분 정도의 땀을 살짝 내는 정도의 운동, 정상 체중의 유지, 7-8시간의 규칙적인 수면 사실 저도 저렇게 자면 제일 좋은데 쉽지가 않죠. 스트레서 줄이기 흡연이나 과한 음주 그러니까 너무 과하게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저 혈당을 줄이기 위해서 식사를 거르거나 하지 않는 것 이게 가장 핵심이 되겠습니다. 두통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4가지로 구분하는 것은 부위, 그러니까 저한테 진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 그렇습니다. 물어보죠. 맨날 어디가 아프세요. 머리가 어느 부위가 아프시고 그것에 따라서 저렇게 나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위별로 다루고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것은 이 두통이 왜 왔냐 실제로 편두통이냐 아니면 코 때문에 온 것이냐 아니면 다른 긴장서 두통이냐 이런 걸 먼저 구분을 해줘야 된다. 이것은 진단을 먼저 제대로 받아야 된다는 얘기죠. 그게 해당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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