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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과 뇌졸중의 관계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3-05-14
  • 조회수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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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막

안녕하십니까 ?

저는 분당제생병원 흉부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성실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은 부정맥과 뇌졸중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뇌졸중의 원인은 다양하게 많은데 그 중에 부정맥과 관련된 뇌졸중이 있습니다.

그런 부정맥이 무엇인지

그런 부정맥의 치료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오늘 이 시간에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심장의 기능이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제가 다음에 말씀 드리는 것에 대한 이해가 빠르거든요

심장을 보면

심장이 하는 일은 온 몸에 피를 보내는 거예요

펌프의 기능을 하는 것인데 보시면 심장이 하나의 방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4개의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가 들어 왔다가 다시 이쪽 방으로 옮겨서 다시 이쪽으로 가서 폐로 갔다가 폐에서 이쪽 방으로 오고 다시 방을 옮겨서

다음에 대동맥으로 해서 이쪽으로 와서 여기 대동맥인데 위쪽이 머리로 가는 동맥들 이예요

이 중에 하나라도 뭐가 이 쪽으로 날라가면 뇌졸중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심장을 우리가 기본적으로  맥박이라고 그러잖아요

맥박이 규칙적으로 뛰어야 하는데 시계처럼 짹각 짹각 뛰어야 하는데 어떤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어요

불규칙하고 그리고 빠르게 뛰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통틀어 맥박이 불규칙 하다고 해서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우리가 빨리 뛰어야지 해서

심장이 빨리 뛰는 게 아니거든요

그거는 심장 자체가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시계의 기능을~그래서

이런 안에 특수한 신경회로 같은 게 있는데 피가 이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그 다음은 이쪽으로 보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시 이쪽으로 보내야 되는 순차적으로 수축을 하게 되는데 그런 연결회로가 노랗게 보이는 요런 것들이 담당하게 됩니다.

맨 처음에 여기서 스위치가 켜지고 중간에 있는 스위치로 연결되고 그 다음에 그 아래쪽에 있는 방으로 신경이 전달돼서

수축하게 되죠.

이런 일관적인 규칙적인 수축을 해야지 심장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보통 심전도를 대부분 많이 찍으시는데 그런 정기적신호가 이런 꼭대기에 뽀족 나오는 거예요.

보시면 딱 딱 딱 간격이 일정하죠 이런 거는 정상 이예요.

부정맥이 아니예요. 이런 회로 중에 어디라도 끊어지던지 아니면 다른 누전이 생기던 합선이 되던 그런 일이 생기면

그런 규칙적인 수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런 많은 부분들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통틀어 부정맥이라 하고

그 중에 뇌졸중과 관계되어 있는 부정맥이 심방세동 이라고 합니다.

심방세동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신경회로가 가는 이렇게 순차적으로 화살표 방향으로 가는 게

정상 심장인데 여기서 보시면은 여러 군데서 신호가 생겨요.

이런 신호가 한번 생기면 심장이 한번 수축하는데 이런 신호가 여기저기서 생기면 심장이 어느 신호를 따라야 할 지 모르

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뛰는 거예요. 불규칙하게

심전도를 보면 딱 딱 딱  규칙적으로 뛰는데 심방세동 심장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불규칙하죠.

딱 따 닥 따 닥 자기 멋대로 예요. 이런 식으로 뛰는 게 많은 부정맥중에서도 심방세동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심방세동은 스위치들이 이 위쪽에 이런 부위에 다발성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을 심방세동이라고 하고요.

아까 보셨듯이 간격이 일정하지 않죠.언뜻 보기에도

심방세동의 특징적인 심전도가 되겠습니다. 심방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연세가 들수록 많이 생겨요.

75세에서는 전체 100명중에 할머니는 5명, 할아버지는7명이 심방세동이 생겨요.

80세가 되면 10명, 85세가 되면 11명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원인은 다양하게 있어요. 제일 많은 것이 갑상선 질환인데 갑상선 항진증 저하증 이 두 가지 경우에 다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심방세동 환자들이 오면 기본적으로 갑상선호르몬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다른 원인은 심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심장이 아까 4개의 방으로 되어 있다고 그랬는데 방 사이에 문이 있어요.

그 문들이 한쪽방향으로 열리게 기능을 해야 되는데 고장이 나서 뒤쪽으로 열리면 역류가 되요. 그래서

심장이 부담을 갖는 판막질환이나 아니면 협심증이라고 그러죠

관상동맥협착증 그런 것들이 오면 2차적으로 심방세동이 잘 생깁니다.그리고

스트레스 아니면 젊으신 분들이 과로 과음 이런 것들 때문에 유전적요인이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대부분에서 원인 없이 폭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상당히 있어요. 

아무리 검사를 해봐도 1차적으로 생길 수 있는 원인이 없는 데도 생겼다.

그런 경우도 허다하게 많죠.

심방세동이 생기면 뭐가 문제냐 !

문제를 알아야 치료를 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심방세동의 문제는 가장 심각한 게 4가지 예요

심부전, 혈전 색전증, 수명 단축 ,의료비 상승이 있어요

심부전이 뭐냐 하면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거예요

심장의 수축력이 70%정도가 정상인데 70% 정도가 되야 되는데

이렇게 계속 불규칙하게 뛰다 보니 피가 제대로 한번에 짜주고 한번에 짜주고 그래야

심장이 힘이 안 드는데 이건 뭐 자기도 원하지 않는데 그 신호 때문에 짜주고, 짜주는 도중에 또 짜주고, 

짜줘야 될 때 한참 있다가 짜주구 그러다 보니까 심장에 피가 어떨 때에는 갑자기 몰리고 어떨 때는 비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힘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심부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제일 위험한 게 뇌졸중이죠. 뇌졸중 원인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 슬라이드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런 심부전이나 혈전 색전증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야 되고, 심방세동을 갖고 계신 분은 자주 피 검사를 하고

항응고제 드시면서 수시로 병원에 오셔야 되요. 그러다 보니까 의료비가 상승되고

심부전이나 혈전 색전증 생기면 수명이 빨리 돌아가시는 분이 있죠.

치료는 어떻게 되냐 하면 지금까지는 약물치료가 대부분였어요. 딴 방법이 없었거든요

약물치료가 대부분 이였다가 몇 년 전부터 고주파 전극 절세술이라고 전기로 지지는게 있어요

아까 본 심방세동에서

심장그림에서 신호가 나타나는 부위를 전기로 지져주는 거예요.

그거를 내과적으로 하느냐 외과적으로 하느냐 그 두 가지 방법이 최근에 생겼는데, 내과적은 좀 됐어요.

외과적은 저희 나라에 들어 온지 1~2년 됐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그러면, 심방세동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이 뭐냐 하면 정상맥박으로 바꾸는 거죠. 그걸 율동전환이라고 해요. 그래서

불규칙한 것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는 거. 이것만 되도 심장에 부담도 갈 필요가 없고 색전증도 생기지 않아요.

이게 제일 이상적인 치료인데, 이게 제대로 안 된다 말 이예요. 약물 치료를 해도 고주파 전극 절세술을 해도

이게 이렇게 돌아오지 않아요. 그래서 2차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냐 하면 목표치를 낮추는 거예요.

정상적인 맥박은 못 만드니까  심박동수를 늦추자. 심박동수를 왜 늦추야 하면, 우리가 가만히 있을 때는

힘들지 않으니까 맥막이 60~70회 그렇게 밖에 안 된다 말이죠. 심방세동 환자는 가만히 있어도 100회 110회 넘어가요.

심장쪽에서 보면 100회 110회가 뛰려면 100m 달리기를 해야 심장이 그렇게 뛰는 거던요.

심장쪽에서 보면 쓸데없이 맥박이 빠른 거예요. 그래서 힘이 드는 거죠. 1차적으로 정상맥박으로 돌리지 못하니까

2차적으로 빨리 뛰는 심장을 쉬게 해줘야. 그래서 그런 약물 치료를 하게 되죠.

대부분 이런 치료로 가고 있어요. 그 다음에 정상 맥박이 아니면

혈전 색전증이 아무리  심박동수를 떨어 뜨려도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이게 혈 강 인네. 되게 잔잔하잖아요. 이런 것들이 피 혈관안에서나 심장안에서나 이렇게 유유하게 흘러야 되는데,

심방세동 환자는 혈관 안에서 이렇게 급류가 생긴다 말이죠. 급류가 생기게 되면 혈전이 생겨요.

피가 상처 나면 피떡이 생기잖아요. 이런 급류가 생기면 안에서 혈전이 생기게 되요.

심장 안에 이렇게 혈전이 보이게 되죠. 이런 것들이 대동맥에서 머리 쪽으로 가는 혈관으로 가서

혈관을 막아버리면 뇌졸중이 오는 겁니다 .심방세동 환자들의 가장 큰 문제 예요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되는냐! 심장맥박을 정상으로 만들 지 못하니까!

또 어쩔 수없이 혈전이 안 생기게 항응고제를 사용 할 수 밖에 없어요. 피를 묽게 만드는 거죠

이런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혈전이 생길 수 있어요. 왜 그러냐하면 항응고제 드시는 분도 계시지만 수치가 있어요.

딱 정확한 수치가 있어요

수치를 유지 하려면 정기적으로 피 검사를 해야 해요. 피검사에 따라서 항응고제 약의 용량을 바꿔야 되고, 그리고

범위가 되게 좁아요. 어느 때는 너무 묽어지고 어느 때는 또 묽어지지 않고

너무 묽어지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 하면 저절로 출혈이 되요. 막혀서 생기는 뇌졸중이 아니라

피가 출혈이 되서 생겨서 뇌졸중이 생 길 수 있어요. 그런 위험성이 있는 게 항응고제 문제점입니다.

이런 걸 먹고 계시면 치과치료도 마음대로 못하고, 상처 나면 쉽게 피도 안 멎고, 사고 나서 출혈되면

남들은 그냥  멎을 것도 이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종 종 있습니다.

항응고제가 갖는 문제는 이렇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약물치료가 대세였는데

대세가 그냥 대세가 아니고, 달리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성공률이 높지 않고요.

성공률이 낮기 때문에 아까 말씀 드렸듯이 항응고제나 심박동수를 조절하는 쪽으로 목표를 낮춘 거죠.

이런 심박동수를 낮추는 약도 그 자체가 합병증이 있어요. 다른 부정맥을 유발시키는 합병증이 있거던요.

그러기 때문에 이래서 안되겠다해서 새로운 방법들이 생겨나게 됐죠. 그래서 내과적으로 고주파전극절제술이 생겼는데

고주파전극절세술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전기로 지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내과적이라는 말은 뭐냐면 수술은 전신 마취하고 째고 그런 그잖아요.

 반대로 내과적은 사타구니 혈관에 주사 바늘로 찔러서 관을 넣어요.그 관 끝에는 전기가 발생하게 되요.

심장 안까지 집어 넣어서 이 부위들을

비정상적인 스위치들을 지져주게 됩니다.

특수한 3차원 CT를 가지고

이렇게 하얀 부분이 지져주는 부위예요.

약물 치료가 좋긴 한데 문제가 있어요. 왜냐하면 성공률이 50%는 넘어야 하는데,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저 수술만이 가지는 단점이 있는데, 눈으로 보고 하는 게 아니라 CT를 보면서 하므로 그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성공률이 낮다가 보니까 재발률이 높아요. 한 두 달은 괜찮다가 또 생기는 경우도 많구요.

합병증도 간단한 내과적이라고 해서 합병증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 이구요.

이것 때문에 심장이 파열되는 경우도 있고, 심장 주위에 여러 신경이 마비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비용은 보험이 안 되고 있어서 상당히 비쌉니다. 거의 1000만원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간도 6~7시간 누워 계셔야 되고

저는 이걸 강조하고 싶은데 혈전 호발 부위 처치가 불가능해요.

이게 뭐냐 하면 피 생기는 부위 여기 있죠.  심장에서 좀 특수한 부위예요.

별로 쓸데도 없는데 귀처럼 튀어 나와 있어요. 그러다 보니 다른데 보다 피가 더 급류도 되고, 저류도 되요.

그래서 이쪽에서 제일 많이 생겨요. 심방세동 가진 환자의 뇌졸중은 90%는 여기서 생긴다고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내과적으로 부정맥을 규칙적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규칙적으로 바뀌지도 않고, 그리고 저 부위도 손을 되지 못 하고,

 그런 단점이 있어서 외과적으로 어떻게 해 보자 해서

외과적 고주파 전극 절제술이 생겼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저희 병원 외 2군데서 시행하고 있고요.

유럽이나 미국쪽 호주 뉴질랜드에서 많이 시행하고 있는 시술법입니다.

성적도 내과적 보다 더 좋다고 3~4년 전부터 보고 되고 있고요.

이걸 만든 이유는 내과적 고주파 전극 절세술보다 성공률이 높아야겠다는 개념으로 했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아요.

그리고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합니다. 그리고 혈전 호발 부위도 직접 제거 할 수 있어요

외과적이라고 해서 개복 하고 어딜 째고 그러지 않습니다.

내시경으로 구멍 3개를 뚫어서, 여기다 내시경을 넣고, 모니터를 보면서 심장을 직접 눈으로 보며 시술하게 되요.

그래서 그 부위에 전기가 나오는 장비를 두 구멍에 넣어서 직접 심장에 갖다 되고 지져주게 되죠.

전체적으로 지지는 부위가 대동맥 폐동맥 어려운 데요

이 쪽에서 가장 많이 생겨요. 스위치들이

이 쪽을 가장 확실하게 눈으로 보면서 이렇게 여러 군데를 지지는 것이 외과적 고주파 전극 절세술 입니다.

그리고 뽀족 귀처럼 튀어나온 것이 있잖아요.

그게 이 부위인데 좌심방이라는 거예요

이 부위에 혈전이 생겼다가 붙어 있으면 다행인데 심장이 뛰면서 조각 조각 떨어져 날라가서 뇌졸중이 생기는 거예요.

저기를 외과적으로는 특수한 기구가 있어요. 집게가

그거를 안에서 넣어서 같이 없애줘요. 동시에 시행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 내과적으로 치료를 했을 때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잖아요.

시술을 했는데도, 환자분들은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데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다시 심방세동으로 돌아오면 얼마나 허망하겠어요. 그죠.

외과적으로는 외과적도 반드시 100%성공률은 아니예요.

하지만 장점이 뭐냐하면 혈전이 생길 수 있는 부위도 같이 제거하기 때문에 설사 재발하더라도 혈전 가능성을 상당히

낮출 수가 있는거예요.

그런 장점이 외과적으로 하는 심방세동 수술은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심방세동도 4가지 타입이 있어요. 타입에 따라 성공률이 높은 것도 있고 낮은 것도 있고, 그리고 또

심장 상태에 따라서 아까 이야기 했듯이 판막질환이 있느냐. 관상동맥협착증이 있느냐.

기존 질환에 따라서 성공률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면면히 조사하기 위해서는

저희 병원 심장내과 선생님들한테 이것 저것 기본 검사를 하고 내과 선생님들과 상의 해서 성공률이 어느 정도 된다고

하면 저희 흉부외과로 연락이 와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수술은 가장 궁금하신 것이 비용이나 시간 등이 있을 텐데

아직까지 그래도 비싸요. 외과적은 400~500만원 정도 됩니다.

입원 기간은 평균 3일 정도 되고요

특별하게 합병증은

합병증은 재발 하는 게 합병증이죠. 그게 제일 안 좋은 거니까.

그 외 합병증은 많지 안습니다. 있긴 있지만

예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혹시 궁금 하신 것이 있으시면~

질문>고주파 전극 절세술은 완치가 가능합니까?

내과적은 50%, 외과적은 80% 완치가 가능합니다.

외과적으로 좋은 타입의 환자 분은 95%까지 완치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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