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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척추 클리닉

소속의료진

  • 나화엽

    나화엽

    전문분야

    척추 질환, 허리.목 디스크, 협착증, 측만증

  • 이영상

    이영상

    전문분야

    골다공증, 허리.목 디스크, 측만증, 최소 침습 수술, 척수 종양, 척수증


본원 척추 클리닉에서는 경추부 및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과 경 척수병증, 척추 전위증, 척추 협착증, 추간판 내장증에 대하여 보존적 치료 및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추부 추간판 탈출증
척추뼈 마디 사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연골판을 "추간판" 혹은 "디스크"라고 하는데, 이것이 변성되고 튀어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것을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경부 추간판 탈출증은 주로 30-40대에 호발하며 제5-6 및 6-7경추 사이에서 호발하고, 다음은 제4-5 경추간에서 발생합니다. 

초기 증상은 경추부 동통과 상지의 감각 이상이며, 견 관절의 통증, 견갑골 내측을 따라 방사되는 통증, 전 흉부 동통, 상완부 및 전완부의 동통과 근력 약화, 수지 감가의 둔화 등이 동반됩니다.


경부 추간판 탈출증은 환자를 진찰함으로써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지만, 정확 부위와 정도를 알기 위하여 단순 방사선, MRI 등의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필요한 경우에는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만,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를 하여도 상지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수술적 방법으로 목 디스크는 디스크 제거술, 신경감압술 및 유합술로 치료합니다.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은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하여 요통 및 방사통을 나타내게 하며, 30-50세 사이의 남자에서 주로 발생하고, 제4-5 요추간, 제5요추-제1천추간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은 환자를 진찰함으로써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지만, 정확 부위와 정도를 알기 위하여 단순 방사선, MRI 등의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필요한 경우에는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에 의한 요통 및 방사통은 대부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치료의 방법에 상관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의 치료는 보존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보존적인 치료는 절대 안정, 소염 진통제의 복용, 골반 견인, 열 치료, 초음파 치료, 마사지 등이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어도 참기 어려운 동통이 지속되거나, 하지 마비가 초래되어 호전되지 않거나 진행되는 경우, 동통이 자주 재발하여 일상 생활이 어렵고 여가 선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수술적인 요법으로는 최소 침습적 수술과 고전적 수술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술방법의 선택은 추간판 탈출의 정도, 환자의 연령 및 직업, 일상 활동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 척수병증
경 척수병증은 심한 경추부 추간판 탈출증, 후 종 인대 골화증에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하고도 심한 질환으로 50세 이상의 남자에서 주로 발생하고, 하지의 강직 및 근력 약화로 보행에 지장을 주며, 상지와 수지의 섬세한 기능 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서서히 시작되고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며 동통은 심부에서 심하게 수기고 타는 듯한 느낌의 형태로 나타나며, 감각의 이상보다는 운동 기능의 이상이 뚜렷한 특징을 보입니다. 

주로 보행 장애와 균형 감각의 소실을 보이게 되며, 특히, 손가락의 세밀한 운동 장애가 발생하여 단추를 끼우거나 젓가락질이 어려워지는 소견을 보입니다.


환자를 진찰함으로써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지만, 정확 부위와 정도를 알기 위하여 단순 방사선, CT, MRI 등의 검사를 시행합니다.


보존적 요법인 침상 안정이나 보조기 착용으로 신경조직의 자극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 데, 특히 주 증상이 경부 동통과 방사통인 경우에는 증상의 호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행장애가 있거나, 영상 진단 소견에서 심한 척수 신경의 압박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데 후궁 성형술을 이용한 후방감압술을 주로 시행하게 됩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
척추체가 아래 척추체에 비하여 전방으로 이동한 상태를 척추 전방 전위증이라 합니다. 

척추 전위증은 선천형, 협부형, 퇴행성, 외상성, 병적형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은 연령에 따른 척추 퇴행성 병변으로 인해서, 장기간 지속된 척추체 분절간의 불안정에 의한 것으로 4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여자에서 남자보다 약 6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제 4요추가 다른 부위에 비하여 6-9배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통과 하지로 방사되는 동통이 주 증상으로 근력 약화나 감각의 둔화 등이 발생하고 안정하면 대개 증상이 경감되거나 소실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요추의 배부 근육에 강지과 슬근의 경직이 생기고, 척추의 전굴운동(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운동)과 하지 직거상 검사에 제한이 발생하게 됩니다. 

뒤에서 척추를 만지면 계단의 턱을 만지는 것 같은 층 형성을 축지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이 압박되면 신경증상으로 감각소실, 족근 관절 반사의 소실, 대퇴부와 하퇴부의 근력 약화와 위축이 생깁니다.


보존적인 치료는 초기 침상 안정과 활동 제한을 하게 되며, 진통제, 근 이완제, 배부 강화 운동, 보조기 착용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목적은 요통과 하지 방사통을 감소시키고, 전위의 증가를 방지하고 요천추부를 안정되게 하여 신경 증상을 없애고, 척추의 정상 역할을 이루어 자세나 보행 등을 호전시키는 것입니다. 

수술적 방법은 다양함으로 진료후에 척추 전무의와 상의하여 수술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척추 협착증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요추부 중앙의 척추관, 신경 근 관, 추간공이 좁아져서, 신경을 압박하여 요통과 간헐적 파행(신경성 파행)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퇴행성 척추 협착증은 흔히 중년에서부터 50-60대에 발생하게 되며, 요통이 빈번히 발생하고,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과는 달리 엉덩이나 항분 부위로 전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행시에 발생하는 파행은 하지를 조이는 듯한 동통으로, 잠시 구부리고 앉으면 증상이 호전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러한 신경성 파행은 혈액순환 장애로 발생하는 혈관성 파행과 구분되어야 하는데, 혈관성 파행에서는 걸을 수 있는 거리가 비교적 일정하고 경련은 발에서부터 엉덩이 부위로 진행하고 걷다가 근육활동이 적어지는 서 있는 자세만으로 증상의 빠른 소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신경성 파행에서는 동통이 좀 더 서서히 소실되는 양상이며, 멈추어 서 있는 것만으로 좋아지지 않고 앉거나 허리를 구부려야 좋아지는 특징을 가집니다.


보존적 치료는 안정, 약물 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경막외 부신 피질 호르몬 주입 요법 등이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신경 마비 증상이 생겨 배뇨 기능 장애가 발생한 경우, 말초 신경 증상이 심하고 특히 근력이 약해질 때, 심한 신경적 파행으로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 

수술적 방법은 다양함으로 진료후에 척추 전무의와 상의하여 수술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간판 내장증
추간판성 동통은 추간판의 탈출로 인해 신경근이 압박되면서 나타나는 동통이 아니라 추간판 자체에 의한 요통과 관련된 연관통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존적 요법에도 불구하고 4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한 요통이 있는 경우로 추간판 조영술 상 양성의 소견이 있을 때 이 진단명을 붙일 수 있습니다.


원인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고속의 순간적인 외력에 의한 외상이 주된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외상에 의해서 손상된 추간판 내부에서 생성된 자극성 물질이 척추관 내로 유출되면서 신경 근을 직접 자극하거나 면역 반응을 유발하고, 외상에 의해 신경 조직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는 섬유 윤이 파열되는 것이 통증 발생의 기전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주 증상은 지속적이고 심한 요통으로 둔부 또는 하지에 연관통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체중 감소나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진찰 소견상 이상 소견이 관찰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추간판 조영술을 시행하여야 하는데, 추간판 조영술은 추간판에 직접 조영제를 주입하여 평소에 환자가 주로 호소하는 통증이 동일하게 발생하는 경우를 양성이라고 합니다.


초기의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물리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이런 치료가 실패한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수술적 치료의 기준은 

1)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고, 

2) 한달에 한번 이상 증상이 악화되며, 

3) 4개월 이상 업무에 종사하지 목하고, 

4) 최소 6주 이상의 보존적 요법에 증상의 호전이 없으며, 

5) 추간판 조영술에서 통증이 유발된 경우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의 방법은 다양하며, 최근에는 인공 디스크가 개발되어 미국에서 임상 실험을 하는 단계에 있으며, 국내에서도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인공 디스크를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척추 전문의와 상의하여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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