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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발 클리닉

소속의료진

  • 이효정

    전문분야

    뇌손상(외상성, 저산소성, 뇌졸중), 호흡재활, 심장재활, 성인 발 질환, 근전도

  • 김성현

    전문분야

    소아재활, 근골격재활, 보조기 클리닉, 보톡스 클리닉, 근전도, 소아 발 질환

본 재활의학과에서는 발클리닉을 개설하여 당뇨병이나 말초신경질환으로 인한 발의 변형을 예방 및 관리해 주고 발의 구조적인 이상으로 인한 보행장애 및 통증을 적절한 물리 치료 및 구두의 처방, 보조기구의 제공등을 통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발 질환의 진단 방법
1) 이학적 검진 ; 발 질환의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에 신고 있던 신발을 병원에 가지고 오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2) foot print / podoscope ; 발 도장을 찍거나 또는 특수제작된 거울위에 올라서도록 하여 체 중을 부하하고 서 있을 때의 발바닥 상태를 진찰합니다.
3) 일반 방사선 검사 ; 뼈의 구조적 이상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4) 족저압 검사: 보행시 발바닥의 압력을 컴퓨터로 측정하여 정밀한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5)도플러 초음파 검사 ; 발의 혈액순환장애 여부를 조사합니다.
6) 전기진단검사 ; 말초신경이상이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7) 컴퓨터 적외선 체열 촬영 ;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발의 온도변화를 측정함으로써 통증 부위나 혈액순환장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발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1) 편평족 ; 흔히 평발이라고 불리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발바닥의 내측 종아취가 소실되어 발바닥이 편평하게 되는 변형을 총괄하여 지칭하는 것으로 단독적인 병명은 아닙니다. 선천성인 경우도 있으나 퇴행성 질환, 외상, 근골격계 질환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평발이 있으면 발이 아파서 오랫동안 걷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평발 자체로 인한 통증보다 평발이 오래 지속되면서 신체 역학의 변화가 생겨 족저근막염, 발가락 변형, 인대염증 및 발목 관절염 등의 질환을 유발하게 되며 또한 무릎관절, 엉덩이 관절 질환 및 요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통증을 유발하고 쉽게 피로감을 주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에만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치료는 신발의 내측면을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 주거나 종아취를 지지할 수 있는 보조기를 신발 내에 넣어서 신는 것이 도움이 되며 종아리 근육의 stretching 및 아취의 형성에 중요한 근육의 강화 운동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는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도 도움이 됩니다.


2) 첨족 ( Cavus Foot ) ; 평발과는 반대로 종 아취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있는 질환입니다..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으며 선천성이나 신경 근육성 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발가락의 갈코리 변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발의 앞부분의 높이가 높은 구두를 신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종아취를 지지해 줄수 있는 깔창을 넣어 발의 피로를 줄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3) 후 족저부 통증 ; 즉 발 뒤꿈치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로 그 원인은 종골의 점액낭염, 종골 골막염, 족저 근막염, 종골하 지방조직의 위축, 외측 족척 신경 제 1 분지 신경의 포착, 종골의 피로성 골적 및 강직성 척추염, 류마티스 관절염 등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으나 임상적으로 원인적 감별진단은 쉽지 않습니다.
치료는 휴식,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복용, 스트레칭운동, 치료용 안창이나 뒤꿈치 쿠션, 국소스테로이드주사 및 야간 보조기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이용합니다.


4) 중족골통 ; 발의 앞부분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총칭하는 것으로 역시 원인이 다양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발의 앞부분의 아취가 가라앉고 볼이 넓어지면서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족골 패드나 중족골 지지대를 대어주면 통증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5) 무지 외반증 ; 발에 꼭 끼는 구두, 특히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을 경우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엄지 발가락이 둘째 발가락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엄지발가락 외반증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외반증의 주된 원인은 뾰족하고 굽 높은 구두이지만 그 외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선천적으로 엄지 발가락이 긴 사람, 평발, 관절이 너무 유연한 사람 등에게 많이 생깁니다.
진행되면 엄지 발가락의 뿌리 부위에 물집이나 염증 (점액낭염)이 생겨 몹시 아프므로 보행에 지장을 줍니다.
심하지 않으면 엄지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두꺼운 스펀지를 끼워주는 것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심한 경우엔 발가락 보조기를 사용하고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는 운동치료도 병행합니다.
엄지 발가락이 심하게 휘어진 중증인 경우엔 수술이 필요합니다.


6) 모르톤씨 신경종 ; 주로 40-50대의 여자에서 흔하며 3번째와 4번째 발가락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심한 통증이 있는데 볼이 좁은 신발을 신으면 심해지고 휴식을 하거나 신발을 벗으면 완화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발바닥을 지배하는 신경이 중족골의 골두 사이에서 반복된 압력을 받아 신경종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치료는 역시 앞이 넓은 신발을 신고, 전족부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스테로이드의 병변내 국소주사, 또는 중족부에 패드나 지지대의 부착 등으로 중족골 간의 거리를 넓혀 주면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잘 낫지 않으면 신경의 비대된 부분을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7) 굳은살 , 티눈 ; 피부의 각질이 국소적으로 증식하여 두꺼워지는 것으로 이것은 발 속 뼈 구조의 이상, 혹은 신발이나 딱딱한 바닥에서 올라오는 압박에 의해서 생깁니다. 이 굳은살의 중심에 아주 딱딱한 아픈 부위가 있으면 이를 티눈이라고 합니다.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여야 하며 너무 두터워진 각질은 salicilic acid라는 약물을 사용하여 녹일 수 있습니다.


8) 아킬레스 건염 ; 장거리 달리기 선수에서 흔하게 발생하는데, 운동량을 갑자기 늘렸을 경우나 좋지 않은 신발을 신고 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오래 뛰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주말에 무리하게 등산을 하거나 테니스등의 운동을 하다가 아킬레스 건에 손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 뒤꿈치가 아프고 발 끝으로 설 수가 없게 됩니다.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는다면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관절염 환자의 발 ;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진행되면 발모양의 변형이 흔히 생기고 통증이 생깁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도 비슷하지요. 특히 첫번째 발가락 관절에 관절염이 생기면 무지 강직증이 생겨 엄지 발가락이 움직일 때 많이 아프므로 걸음걸이에 장애를 줍니다. 특수 신발이 필요하게 됩니다.



당뇨환자의 발관리

당뇨병이 오래 진행된 환자는 말초신경염 및 혈관질환의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발의 감각이 무디어 지고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겨 족부 질환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경우 일단 발에 상처나 궤양이 생기면 잘 낫지 않고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게 되며 점점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절단술을 받게 되는 환자가 많습니다. 실제로 당뇨가 없는 환자에 비해 발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질환은 예방이 아주 중요하므로 평소의 발관리가 중요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의사에게 주기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발에 생긴 굳은살이나 티눈, 무지 외반증 등의 변형이 있으면 궤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치료해 두어야 겠지요.

 

당뇨 환자에서 발 관리 지침

1. 실내, 실외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마십시오
2. 발을 매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관심을 갖고 살펴 봅니다.
3. 매일 미지근한 물로 발을 씻고 면으로 된 타올로 물기를 잘 닦아 줍니다. 씻기 전에 물의 온도를 확인하여 너무 뜨거운지 아닌지를 살펴야 합니다.
4. 발의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하게 되면 윤활제를 바르도록 합니다.
수분 있는 크림으로 촉촉하게 습기가 있도록 얇게 바르나 발가락 사이에는 크림을 바르지 않습니다
5. 대님이나 탄력있는 양말, 다리주위를 조이는 속옷은 착용하지 마십시오
6. 찬 발을 따뜻하게 하려고 뜨거운 물병이나 패드를 사용하지 말고 뜨거운 모래나 포장도로를 걷지 마십시오.
7. 발톱은 한 일자로 깎고 둥그렇게 자르지 마시고 혼자서 티눈이나 굳은살을 깎지 마시오.
8. 발에 물집이나 구멍이 나거나 궤양, 굳은살, 티눈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보이시오.
9. 신발은 편하고 잘 맞는 것으로 고르시오. 너무 크거나 꼭 끼어서는 안됩니다.
10. 발가락이나 뒤꿈치 부위가 열려 있는 신발(샌들)을 사지 마시오.
11. 새로 산 신발을 신은 후에는 즉시 발을 관찰하여 발적이 있거나 물집이 생겼는지 확인하여 생겼다면 의사에게 보이시오.
12. 양말은 면으로 솔기가 없게 제작되어 부드럽고 자극성이 없으며 땀 흡수가 잘 되는 것을 고르시오. 당뇨 전용으로 제작된 양말이면 더욱 좋습니다. 양말을 깨끗이 빨아 매일 갈아 신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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