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해외여행 시 주의질병
간디스토마증
(간흡충증)
공수병
(광견병)
광동주혈선충증 낭미충증 뎅기열
들토끼병(야토병) 라임병 로아 사상충증과
회선 사상충증
로키산홍반열 렙토스피라증
리슈마니아증 말라리아 메디나충증
(드라쿤쿠루스증)
모두충증
(카필라리아증)
바르토넬라병
바베시아증 부루셀라증 사상충증
(필라리아병)
샤가스병 선모충증
수막구균감염증 수면병 스파르가눔증 앵무새병 열탈진과 열사병
요우스 주혈흡충증 쯔쯔가무시병 지알디아증 출혈열
콕시디오이도증 트라코마병 폐디스토마증
(폐흡충증)
페스트 포낭충증
(에키노코쿠스증)
황열 히스토플라즈마증 콜레라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메르스 라싸열 마버그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낭미충증(cysticercosis)
촌충이 다 자라기 전 단계의 기생충을 낭미충이라 합니다. 낭미충은 돼지고기 안에 있고 고기를 잘 익히지 않고 먹으면 낭미충이 사람의 몸으로 들어와 성충으로 발육하면서 촌충에 걸리게 됩니다. 반면 낭미충증은 돼지고기가 아니고 촌충의 알을 먹어서 걸리며, 촌충의 알은 사람 몸에 들어와 낭미충으로 되고 인체의 여러부위를 돌아 다니면서 병을 일으킵니다. 뇌까지 가면 간질을 일으킵니다. 촌충이 흔한 지방에서는 사람 손이나 주변 환경에 촌충 알이 널려 있으므로 여러 사람과 접촉 후에 식사를 할 때에는 미리 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