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해외여행 시 주의질병
간디스토마증
(간흡충증)
공수병
(광견병)
광동주혈선충증 낭미충증 뎅기열
들토끼병(야토병) 라임병 로아 사상충증과
회선 사상충증
로키산홍반열 렙토스피라증
리슈마니아증 말라리아 메디나충증
(드라쿤쿠루스증)
모두충증
(카필라리아증)
바르토넬라병
바베시아증 부루셀라증 사상충증
(필라리아병)
샤가스병 선모충증
수막구균감염증 수면병 스파르가눔증 앵무새병 열탈진과 열사병
요우스 주혈흡충증 쯔쯔가무시병 지알디아증 출혈열
콕시디오이도증 트라코마병 폐디스토마증
(폐흡충증)
페스트 포낭충증
(에키노코쿠스증)
황열 히스토플라즈마증 콜레라 에볼라바이러스병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메르스 라싸열 마버그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출혈열(hemorrhagic fever)
모기나 설치류와 같은 야생 동물에 있는 진드기 등의 벌레에 물리거나, 야생 동물의 배설물이 공기에 떠다니면서 미생물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생기는 질병들입니다. 바이러스 출혈열에는 국내에도 발생하는 유행성 출혈열을 비롯하여 황열, 댕기열(dengue fever), 라사열(lassa fever), 크리미아-콩고 출혈열(Crimean-Congo hemorrhagic fever), 아르헨티나 출혈열, 볼리비아 출혈열, 에볼라와 마버그 바이러스 감염병 등이 있습니다.
미생물 감염에 의한 재귀열(relapsinf fever), 홍반열, 진드기발진티푸스(tick typhus), 큐열(Qfever)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대개 독감과 비슷하여 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며 머리가 아프다가 출혈 증상(피를 토하거나 혈변이 나오고 피부에 피가 남)이 나타나면서 각종 장기의 이상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